9월 15일 에스라 9장 1 ~ 8절 ‘말씀에 떠는 자’
말씀에 목말라 있던 고3 때 예수님께서 세례를 주셨는데 그 후에 세상으로 나아가 죄를 짓기 전까지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군에 가기 전까지 좌절과 회의 속에서 방황을 하면서도 갈급함은 해소된 상태라 하나님을 잊었고, 잠시 군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찾긴 했으나 제대 후 주일조차 지키지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이것을 뼈져리게 깨닫게 하시려고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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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을 하자 아버지의 바람으로 어머니를 중풍으로 쓰러지시게 하셨고, 대학졸업 전 속도위반으로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게 하셨으며, 직장생활 하면서 도박과 음주가무가 시작되었기에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하셨고 개인 사업을 하게 하여 2년도 안돼서 망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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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4절)가 되었기에 하나님을 찾았고 나와 가족의 예배를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은 곧바로 물질을 회복해 주셨는데 내게 진실한 회개가 없었다고 보셨는지 곧바로 딸 고난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인도하시고 이곳에서 말씀의 달고 쓴 맛을 비로서 알게 하셨는데, 오늘 본문 말씀처럼 누구나 마찬가지의 별인생 없듯이 진실한 죄의 고백과 회개를 원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붙여 주신 가족을 늘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