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1~8 (2014.9.15.월)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가로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과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그들의 딸을 취하여 아내와 며느리를 삼아 거룩한 자손으로 이방 족속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두목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이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가 이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인하여 다 내게로 모여 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대로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러워 낯이 뜨뜻하여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우리의 열조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열방 왕들의 손에 붙이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 같으니이다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간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로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성하게 하셨나이다
♥제목: 나의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과정의 단계
1.자기자신이 의롭다하는 교만에서 내려와야
2.자신의 모습...죄악에 슬픔과 애통해야
3.자신의 삶에 대한 뼈아픈 후회와 애통함으로 내 죄악을 혐오하고 미워해야
4.미워하고 혐오스런 죄악이 자신에게 깊이있음을 깨닫고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 고개를 못드는 상황
5.하나님앞에 자신을 감추지 아니하고
6.하나님께 나아가는것.
♥보고 싶기도 하지만 보고 싶지도 않는것이 있습니다.
듣고 싶은 말씀이면서 안들었으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살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저의 죄악이 정수리에 미치고 저의 허물이 하늘에 미칠정도로 제게서 죄악과 허물이 끊임없이 솟구쳐 나올 수 밖에 없는 저라는 사람의 현실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셔야...회개해라는 엄중한 책망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를 평생에 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죄악중에 잉태되었고 죄와 악이 무엇인지 알지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님은 담임목사님의 애통함이 가득한 말씀과 눈물로 저에게 계속 찾아오시고 저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설교자이시면서도 자신의 모습이 다윗과 다름이 없다며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없다고 지켜달라고 악한것밖에 없다고 울브짖으며 하나님께 은혜와 보호를 간절히 구히는 목사님의 말씀에 ...스스로 의롭다...나름 믿음과 영성이 있다....하나님과의 경험이 있다고 ...큐티로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과 가난함이 있다고 이렇게 나를 감추고 포장하기에 급급한 저의 교만함과 영적문둥병이 실로 심각하고 심각함을 이제야 조금이나마 머리로 깨닫게 됩니다.
오늘 믿음과 은혜가 있다는 사람들의 죄악과 무지함에 넋을 잃고 기가막혀 그 자리에 주저앉은 에스라를 보며 저의 죄악의 실상이 어떤지 몰라 통회하고 싶어도 통히를 할 수 없는 제가 바로 소경이요.문둥이임을 ...눈물과 애통함으로 자신의 연약함과 악함과 실수와죄를 지을수 있는 자신의 실상을 통렬히 고백하시면서 하나님께 지켜달라고 ....지켜달라고 울며 매달리시는 에스라와 같은 담임목사님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지금은 머리뿐일지라도 제가 제 자신이 하나님없이 내 맘대로 살려하는 죄악의 실상과 부패함조차도 인지못하는 심각한 상태에 처해 있다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죄악중에 출생하여 만물중에 가장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데 아담이 그런것과 같이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싫어하는것과 같은 저의 실상이 오늘 거룩하다고 명해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상사람과 통혼하는 실상과 똑 같은것 같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지적이 ...이 책망의 울림이 성령님의 은혜로 내 영혼 깊은곳에 상처를 내어 그 곳에서 찢어지고 찢어짐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 심한 악취와 썩어짐만 가득한 사망의 죄악이 그 얼마나 부글부글하고 득실득실되는지 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으로 목사님과 같이 보여지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내 죄악의 실체에 치를 떨며... 발악하며 ...소리치며 ...구해달라고 구해달라고...울며 애통함으로 날마다 말씀위를 걸어가는 성도의 삶을 살아져가길 너무나 소원 소원합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채찍이 내 영혼을 소생케합니다. 주여 저를 도와주십시오.
불쌍히 여기어 주십시요. 회개의 영을 제게 넣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