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9:1~2 …가증한 일을 행하여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스9:8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
불신 결혼은 가증한 일! 직분 있는 자들이 이 가증한 일에 앞장섰다는 것을 보면 그만큼 세상적으로 유익이 있어서 그랬겠습니다. 신앙 외에 바라는 것들이 많았나 봅니다. 이 일이 부끄럽고 낯 뜨거워서 하나님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할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속해있는 목장의 구성원들이 하나같이 돌싱인데, 모두 첫 결혼이 불신결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생각하시는 불신결혼... 믿는 자의 눈으로 볼 때에도 옷을 찢고 머리털을 뜯을 만큼 기가 막힌 일이 불신결혼이라고 하십니다. 그걸 모르고 다들 불신결혼의 죄를 범했고, 이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지금 돌싱의 징벌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되어 신교제, 신결혼에 소망을 두고 대부분 공동체에 안에서 신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불신교제를 하고 있는 목원조차도 결혼은 꼭 신결혼을 하겠다며, 전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불신결혼의 가증한 악을 행했던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소생케 하신 은혜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특별히 우리 목장에 주신 말씀으로 받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각자의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돌싱의 징벌 잘 받으며 신결혼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우리 싱글싱글 목장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에 양육에 들어가는 목원 네 분을 위한 기도를 놓지 않겠습니다.
목장으로 모일 때마다 불신결혼의 죄를 묵상하고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