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오늘은 예닮삼 둘째 날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 「네가 최고야」를 #50735;깁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브리서1:5)
이 말씀은 그 뛰어나다고 생각한 천사들에게도 한 말이 아니고 우리들 사람에게 한 말입니다.
요난 복음 1장에서는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들을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1:12)
여러분은 인생에서 성적이 얼마나 되냐고 생각하십니까?
10점짜리 쪼다 바보 멍청이로 생각하고 사십니까?
아니면 100점 아니 110점짜리라고 생각하며 사십니까?
성령께서 우리를 자녀로 증거하였으며 하나님의 재산을 물려받을 상속자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로마서8:16∼17)]
하나님의 자녀이며 상속자일정도로 우리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장로님 부인이 육두문자를 써가며 제 앞에서 장로님을 욕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장로님을 자녀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 라고 하였더니 다음부터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므로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도록 하셨습니다.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4:6)
자존감은 누구로부터 오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을 앎으로부터 옵니다.
대통령이 알아주면 경제수석으로 써 주고 동장이 알아주면 동직원으로 써줍니다.
물론 실력이 그에 걸맞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내가 어떠한 대접을 받느냐는 나의 포지션으로 결정이 납니다.
교회 내에서도 집사님, 장로님으로 인정해 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 사람의 자존감을 인정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목사가 많은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 인정을 못할지라도 그 것 때문에 서운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다면 그 어떤 사람의 인정을 못 받아도 괜찮습니다.
어떤 임금이 거지를 데려와서 왕자를 삼았다고 칩시다.
저녁때만 되면 거리를 방황하는 왕자를 보는 임금님은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이제는 과거의 거지의 옷을 벗고 왕자로서의 마땅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격에 맞게 살아가야 사람들이 인정을 해 주고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명품과 짝퉁은 어느 때에 알지요?
명품 가방과 짝퉁가방은 비가 올 때면 짝퉁 가방은 비를 맞지 않기 위하여 방패를 삼으니까 압니다.
우리의 인생도 역경이 다가올 때 알게 됩니다.
영국의 처칠은 미래에 세워질 제국은 올바른 자존감에서 시작된다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은 세리와 어부 등 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태와 세리장인 삭개오를 여러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괴부와 병든 자, 약한 자,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인정하여 주고 그 사람들을 친구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들도 예수님의 인정을 받고 명품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에릭아트(?)는 장애아로서 두 살 때 버려졌고 결혼을 하였으나 9개월 만에 파경을 맞고 아들 페리스를 낳았습니다.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사진작로 공부를 시작하여 2005년 세계 여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릭부이치치는 장애인으로 골프도 치고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였습니다.
가나안 농군학교 김용기 장로님은 트렘펫을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불지도 못하느냐고 우리를 격려하였습니다.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마태복음10:30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에베소서1:4∼5)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면 우리 스스로도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의 친구인가? 예수님의 친구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자녀, 세상의 빛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한 사람이 없어서 예루살렘이 망하였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예레미야5:1)
가나안 농군학교 앞에 거울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조국이여 안심하라. 내가 있으니까?
우리 교회가 나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