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는 금식, 멍에의 줄을 끌러주고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다 하십니다.
하지만 이 금식은 쉬운 게 아닙니다.
첫째는 나의 유익을 구하지 말아야 하며(굶식이 아님=형식) 스스로 낮아져서
나의 죄를 보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필요를 구해야 합니다.
나에게도 은과 금이 필요 합니다. 세상 사람의(와) 도움도 필요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세상 왕에게 가지 말고
모든 욕망을 끊고 하나님께만 구하라 하십니다.
어제도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구하기 위하여
도움의 손길을 찾아 파주까지 가서 우 사장을 찾았고
그저께도 또 기도하기 전에 세상방법을 택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절박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께만 온전히 나가라 하십니다.
이를 위하고 목회자 세미나를 위하여 아침금식을 세미나 끝나는 시간 까지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필요한 것을(성전 건축을 위하여) 주신 것에 안주하지 말고
드려진 예물을 정확히 달아보고 계수하여 낭비되지 않게 삼가 지키라 하십니다.
그것을 훔치려 하는 자들이 많다 하십니다.
외부의 적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물질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속제죄(회개)를 들여야 하며
매일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삶의 번제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의 손이 우리를 인도하지 못하신다고 하십니다.
나의 마음속에 매복해 있는 탐심과의 싸움을 주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한 순간도 쉼 없이 지속 되야 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왕의 조서)이 대적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여서
나를 돕겠다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