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가 전에 왕에게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라고 이야기했기에 매복하고 있는 적들이 너무 두려운 상황에서 왕에게 자신을 도울 보병과 마병을 보내달라하기가 부끄럽고, 차마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에스라도 눈 앞에 보이는 상황이 두려웠던 것처럼 나 또한 그런적이 있다. 지식으로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키시고, 늘 내곁에 계심을 안다. 하지만 매주 주일 문이 반쯤 열린 채, 목줄은 풀어져있고, 내가 우리집 문을 여는 순간 미친듯이 짖어대는 옆집 개 소리와 개가 돌아다니는 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무섭고 개가 뛰어나와서 나를 물까봐 싫다. 분명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정말 어떤 사건이 필요하다면, 물리게도 하실테지만 머리로는 알지만 매번 주일 날 열린 문사이로 개 소리를 들을 때마다 무섭다.
에스라도 주위에 자신들의 대적들이 매복하고 있었을 때 머리로는 잘 알지만 정말 무서웠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한 말이 있었기에 그 말에 대해서 책임도 져야하고, 도와달라고 하기가 부끄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에스라는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입었다한다.
-믿음도 있고, 율법에도 능한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가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얼마나 많았겠는가. 머리로 아는 하나님을 에스라는 금식을 하는 수고를 들이고 간절한 마음으로 실제로 만나기를 간구한다. 지식으로 아는 자기를 찾는 자에게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말이다.
나는 내 머리로 아는 하나님을 내 삶에서 만나고자 어떤 노력과 마음을 기울이고 있는지..되돌아보게 된다.
제사장우두머리
은 : 650달란트
은그릇 : 100달란트
금: 100달란트
금잔 : 20(천다릭)
놋그릇 : 2개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하며 달아서 준다.
-많은 은과 금. 심지어 놋그릇 조차도 아름답고 빛나 금같이 보배롭다하였다. 세상에서 탐내고 좋아하는 재물들이 제사장들에게 각각 주어졌다. 이 그릇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바쳐진 것들이었다. 에스라는 그릇을 달아서 주며,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니 삼가 지키라 한다.
믿는 사람인 우리에게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하다.하며 하나님께 바쳐진 거룩한 보물을 맡기셨다. 우리는 삼가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내 것이 아님을 알고, 우리 마음대로 즐기고 쓰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필요한 우리의 몸, 생각, 마음, 재산, 지식등 많은 것을 세상사람들을 통해서 주셨다.
삼가 :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지켜서 원래 목적을 잘 이뤄야겠다.
받자, 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보고 무게 총량을 기록하였느니라 .
번제
이스라엘 전체 : 수송아지 12
숫야 : 99
어린양 : 77
속죄제 숫염소 : 12
왕의 조서로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 Q.7장에 에스라가 소개되고부터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 에스라가 보는 1인칭으로 변화한다.? 같은 내용을 보고 다시 다르게 기술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성전봉헌식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다른상황인지..바쳐진 동물의 수를 보면 다른 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