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성전 짓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세상 즐거움에 빠져 살던 제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신실한 믿음의 사람을 늘 곁에 붙이시며 예수님에 대해 듣게
하셨으나 굿 뉴스인 복음을 들을 귀가 없어 한쪽으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리던 제가 아들 채팅 중독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신실한 믿음의 친구와 매일 저녁 성전에서 부르짖다가
굿 뉴스 복음이 들렸고 성전 짓기 기초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시 태어나도 내 남편 만나 살고 싶어 했던 가족우상이 깨졌고,
인간이 100%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으며
내 인생의 우선순위가 확실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각종 중독에 빠져 중증 환자가 되어가는 아들과
부부간 신앙 갈등으로 영육이 피폐해져 죽어가는 저를
성령께서 우리들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예배와 각종 양육 프로그램, 공동체를 통해 조금씩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며 맹렬히 싸우던 부부 싸움이 점차 줄었고
주일 하루 종일 교회 있다 늦게 들어와도 쿨(?!)하게 맞이해 주는
남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우리도 부부목장에 가서 부부 탐구를 해 보자고 억지로 졸라
‘한번만’닉네임이 붙은 부부목장에‘두 번씩이나’참석했고
적용이 미흡한 저 때문에 남편이 수고한다는 것을 깨닫고 왔습니다.
두 번 참석하는 해프닝으로 끝났는데도 부부 목장 다녀왔노라고
자랑질하고 싶어 하니 세 번 갔더라면 입에 거품 물 뻔 했습니다.(^^)
부부가 함께 목장 참석하는 집사님들 보면 기가 팍 죽는 접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니엘서 묵상할 때부터 시어머니와 가정예배를 다시 회복했고
고부 관계 회복과 이사 일정을 순조롭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8월부터 세 식구가 함께 예배 참석하는 복을 누리게 되었고,
초막 셋을 짓고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고 싶어 하다가도
아들로부터 오는 공포의 전화벨 소리에 모든 환상이 깨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성전 짓기를 방해하는 요소는 외부 세력이 아니라
내 안의 원수임을 깨닫고,
끈질기게 저를 방해하는 교만과 피해의식 등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저와 가정의 성전이 견고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