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오늘은 아침에 9월 달 국내선교를 나갈 수원 행복한 교회에 유인물을 주고 왔습니다.
가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 뵈었는데 순복음교회에서 개척을 하여 나왔다고 합니다.
영혼 구원을 위하여 애쓰고 있지만 부흥도 되지 않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에이치 넷의 교사로도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 갔지만 말투를 통하여 내가 광양사람이라는 것을 금방 알았으며 그 목사님 자신은 여수 사람이고 하였습니다.
태어난 고향이 비슷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늘을 향해가는 다 같은 순례자들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이렇게 같이 자립을 위하여 함께 일하고 기도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도 수원 행복한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지만 여러분들도 수원 행복한 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전도도 하고, 영상도 보여주며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주님이 역사하시면 부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마태복음9:2∼8)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하는 예수님을 보고 누가 이런 말을 하느냐고 말하고 있는 그 당시 서기관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든 일의 결국은 죄의 결과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는 서기관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을 다시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하여 줄 권세도 가지고 있고 일어나서 걸어가게 할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이 나에게는 없는지 다시금 돌아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나는 예수님을 나의 주로 고백하며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으로 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예수님이시라면 어떠한 일도 가능하게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주님이 나의 삶을 통하여 하게 하실 그 일들을 기대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16∼1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는 게 맞습니다.
새 포도주를 한 부대에 넣으면 다 버리게 됩니다.
새로운 사고와 행동은 옛날의 습관과 행동으로부터 분리를 뜻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사고와 행동과 믿고 난후의 행동은 달라야 합니다.
간혹 인간적인 면이 많이 있어 구분이 쉽지 않을지언정 그래도 예수님 믿기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은 달라야 합니다.
예수님의 교훈을 새 포도주로 받아들였다면 나의 생활도 새로운 면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에게 생명의 양식이 되어 새 부대로 포장되어져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과거로부터 알아온 나의 생각들을 다 새롭게 변화시켜 주고 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