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닥사스다 왕이 왕위에 있을 때에 나와 함께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자손 중 한명인 경우 부터 삼백명까지 다양하다.
자손을 소개하며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몇명이요.라고 이야기한다.
누군지 모를, 심지어 족보에도 이름이 없는, 그와 함께 있는 남자의 명수가 기록되고 있다. 계보에 오른 사람과 그 사람들은 그래도 함께 있었기에 계보에 오를 수 있었다. 내 조상들 중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도 없었고, 나는 내 인생 중 여지껏 예수님과 함께 하지도 않았었는데,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들을 따라서 바벨론에서 올라와 이제야 그와 함께 있는 사람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계보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신이 최초의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나도 비록 그와 함께 있던 사람으로 시작했지만, 내가 나중에 족보에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아하와로 흐르는 강가에 모으고 3일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레위인 : 민족의 제사장이 되는 특수한 지파로서, 모든 제사장은 레위인으로 구성되었다, 처음에는 레위인과 사제는 같은 뜻으로 쓰였다. 그러나 제사장이 아론의 직계로 한정되면서부터 다른 레위 지파는 레위인으로 불리어, 제사장 아래에서 종교적 업무에 종사하는 계급을 가리키게 되었다.
에스라는 백성들을 둘러보다가 레위인이 없다는 것을 알아챘다. 레위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를 하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역할이 있을 수 있다. 나처럼 조용히 큐티하고 예배하는 사람도 있고, 목사님처럼 나서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도자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없으시면 찾으신다. 나에게도 정해진 분야와 역할이 있을 것인데, 그것을 알고 행하도록 노력해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