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는 오늘 왕의 조서를 받는다.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기쁘게 드릴 예물 가져다가 네 하나님의 성전 제단 위에 드리고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쓸지며
네게 준 그릇은 하나님 앞에 드리고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것이 있어서 ...드릴지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스라는 은과 금, 예물, 물품, 그릇등 모자라는 것 없이 엄청난 것을 왕에게 보장받았다.
그러나 에스라에게 주어지는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 하나님께 드리고, 앞에 드리고... 등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쓰라고 주어진 것들이다.
에스라는 하나님을 위한 물건을 받고 하나님께 쓰도록 통로의 역할만 할뿐이다.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준 권세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나는 에스라나 다윗처럼 많은 것을 받지는 않았지만, 지금 내게 주어진 나의 몸, 내 용돈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주신것임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고 하나님께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에스라는 이 모든 것을 받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한다.
그는 자신의 은혜입음을 고백하며,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라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든든한 손이 내 위에 있기에 내가 힘을 입어. 우리집안에는 그렇게 잘난 사람도 없고, 나에게 세상적으로 빽이될 사람 하나없다. 하지만 내 하나님이 내 뒤에 내위에 든든히 지키고 계시기에 내 든든한 지원자되시기에 나는 은혜입고 살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뿐 아니라 나중에도 하나님으로 인해 내가 늘 은혜입고 있음을 잊지말고,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내것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것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