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쫓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마태복음7:8∼10)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13)
백부장은 하인이 아프자 예수님에게 나아가서 집에 오시게 할 자격이 없으므로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하인이 낫겠나이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자신도 부하들에게 이리 가라하면 이리가고 저리 가라하면 말을 듣는다고 하였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분명이 낫겠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이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시면서 이만한 믿음을 아무에게서 발견치 못하였다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나는 날마다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인간의 생각으로만 판단하고 믿고 있는지 자신을 살펴봅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며 그 전능하신 분을 내가 말씀대로 믿고 나아갑니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라는 말씀이 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24∼27)
바다에 풍랑이 일고 배에 물이 덮이자 혼비백산한 제자들이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고 하시면서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말씀하시며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이 임마누엘로 나와 함께 하신다고 믿고 있는데 세상의 근심 걱정들이 나를 감싸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됩니다,
요즈음 연금 관계로 퇴직을 고민하고 있는 동료를 보면서 그 일이 그 사람의 일만이 아니고 나에게도 닥친 일임을 봅니다.
앞으로 먹고 살려면 돈도 있어야 하고 일 자리도 있어야 할터인데 나는 준비가 덜 되어있습니다.
그 동료와 자주 대화를 나하면서 나도 조금은 걱정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흔들리는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을 가지라는 말씀을 쫓으며 나아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 것을 백부장은 믿음으로 고백을 하였고 그 일을 예수님께서도 칭찬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로 인하여 두려운 현상이 나에게 닥칠지라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굳게 믿고 나아감으로 근심걱정들을 잊고 담대함으로 나아갑니다.
전능하신 주님이 나를 붙들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나의 믿음 약할 때
1 나의 믿음 약할 때 주 날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 때 주 날 붙드
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2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 때에 주 날 붙드
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3 나를 귀히 보시고 항상 붙드네 구원 얻은 사람을 항상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
4 멸망길로 나갈 때 주 날 붙드네 피를 흘려 샀으니 주 날 붙드네
나를 붙드네 나를 붙드네 사랑하는 나의 주 나를 붙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