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에스라 7장 1 ~ 10절 ‘줄 것만 있는 인생’
하나님께서 제게 두딸을 주셨습니다.
첫째는 어머니의 가운데 이름 옥(玉)과 아내의 가운데 이름 선(善)을 따서 옥선(玉善)이라고 지었습니다. 옥이란 한자는 임금 왕(王)자에 눈물이 떨어져 있는 형상으로 구술이라고 하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나타내며, 선(善)이란 착하다는 뜻으로 옥선(玉善)이란 선하게 아름다움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첫째에게 초등학교 선생님이란 직업을 허락하신 것 같습니다.
둘째는 어머니의 가운데 이름 옥(玉)과 첫째의 이름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아내의 의견을 받아들여 솔(率)이라는 말을 더해 옥솔(玉率)이라고 지었습니다. 첫째의 아름다움의 극치와 솔(率)이란 따르다 본받다라는 뜻이 더해져 옥솔(玉率)이란 아름다움을 따른다(본받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둘째에게 이 이름에 맞는 직업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어 오늘 본문의 에스라처럼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은 자’라고 여겨집니다. 여러 가지 직업도 가져보고 아직까지도 돈이 아까워서 굶어봤어도 돈이 없어서 굶어 본적이 없고 이혼을 요구해본 적이 없는 아내와 위와 같이 아름다운 두딸과 함께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여호와께서 제게 결심을 요구하십니다. 30여년 동안 해보지 않았던 큐티를 하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준행하고 있으니 우선 가족부터 큐티를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적용/ 먼저 가족예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