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봉헌식 후에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 에스라라는 자가 있으니라.
스라야의 아들
아사랴의 손자
힐기야의 증손
살룸의 현손
사독의 오대손
아히둡
아마랴
아사랴
므라욧
스라히야
웃시엘
북기
아비수아
비느하스
엘르아살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손
-에스라를 소개하며, 에스라의 개인적인 특징이나 지위를 먼저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족보를 먼저 소개하고 있다. 에스라의 있음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그 조상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에스라의 족보는 아론까지 기술되어 있으며 조상들 중에는 제사장들도 있고, 예루살렘에 와서 스룹바벨을 도운 사람도 있다.
에스라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손이다. 아론은 동생 모세를 도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는데에 힘쓴 사람이다.
에스라는 아론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십육대라는 시간이 흐른뒤에 태어났다. 그 외의 아론의 자손들도 에스라를 소개하며 성경에 그 이름이 모두 오르는 영광을 받게되었다.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질서와 관계에 잘 순종하며 살았기에 후대 에스라가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도 쓰고, 성경에 이름이 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에스라를 소개할 때 그의 족보를 먼저 기록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성당을 25년 다녔다고 하지만, 거의 당대신앙이나 다름없는 것 같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질서와 관계에 순종하는 것이 어렵고, 나의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잘 견뎌내고 하나님만을 바라본다면 이렇게 후손 대대로 영광스럽게 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론이 에스라, 자신의 후손이 기록될 때 본인 또한 다시 하나님의 역사에 오르는 것만큼 큰 영광을 누릴 것이다.
에스라 바벨론에서 올라옴.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자
아닥사스다왕 제칠 년에 이스라엘 자손, 제사장,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자, 문지기, 느디님 사람 예루살렘 올라올 때에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 년 다섯째 달.
-족보가 소개되고 나서 이제 에스라 개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는 바벨론에서 올라온 자로서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이며,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라고 한다.
즉, 에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한 자이며,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자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연구하며, 지속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자신과 지속적으로 관계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쓰신다.
나도 매일큐티로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한다. 언젠가는 다른분야에 있는 나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에 써주시리라 생각한다.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름.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며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얻어 5개월만에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에 도착한다.
-성전을 짓고 나서 에스라의 결심이 소개되고 있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때가 있는 것 같다. 성전건축 중에, 성전 건축이 잠시멈추었을 때에 에스라의 결심이 소개되고 결심을 실행할 수 있었지만, 성전이 건축되고 백성들이 가르침 받기에 적절한 시기에 소개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뜻보다 크고 깊고, 틈이 없으시기에 우리에게 적당한 때를 잘 아시고, 대비해 두신다. 나에게도 모든일이 절정에 치달았을 때, 물론 취업시기가 끝나고 또는 내가 재수할 때에 였을수도 있지만, 하나님보시기에 가르침받기에 가장 적절한 때가 지금이기에 나에게 가르침을 주시고자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