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에스라 6장 12-22절 말씀입니다.
유브라데강 건너편의 관리들은 유다사람들이 계속해서 성전을 지으라는 다리우스의 명령에
따랐습니다. 그들은 학개와 스가랴의 인도로 일이 형통했습니다.
성전은 4년이 지나 완공되었고 수 백 마리의 양과 소가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지고 제사장이 세워졌습니다.
유월절 행사가 열렸고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적대감에서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돌리셔서 무교절이
기쁨가운데 치러지게 하셨습니다.
건축공사가 끝났지만 성전에 관한 세부적인 설명은 없습니다. 앞선 장에서 우리는 성전이
폭이 27미터 높이가 27미터 그리고 두 켜의 돌과 한 켜의 나무를 놓게 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고레스 통치기간에 성전건축을 시작해서 중간에 15년 동안 두려움과 사리사욕으로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되어서 4년 안에 공사를 마쳤습니다.
중요한 것은 속죄제와 성전 봉헌 기념행사입니다.
유다와 베냐민 지파는 각 지파의 수대로 희생양이라고 널리 알려진 12마리의 숫염소를
속죄제로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죽음으로부터 넘어가게 하신 모든 중요한 유월절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 구별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쁨이 넘쳤고 왕의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성전을 짓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일에 정신이 산만합니다.
하나님에게는 나의 불가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일학교 학생중 한 아이가 저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열려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에게
항상 열려있지 않은 거에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이의 영적인 지혜가
놀랍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나의 영을 구별하고자 노력하지만 이기심 때문에 어렵습니다.
매일 회개해야만 하고 내 죄를 희생양에 실어서 광야로 보내야 합니다.
오늘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정신병원에 다시 입원한 앤디 머레이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그가 가까운 병원에 있을 때는 매일 그를 보살펴 주었지만 먼 곳으로 옮기게 되자 계속해서
찾아가지를 못했습니다. 그가 처제의 아파트에 있을 때 몇 번 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는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거부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 버렸습니다.
병원의 도움 없이 그를 방문하는 것은 힘들었고 그래서 나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는 다시 병원에 들어갔고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오늘 저는 읽을 책 몇 권을 가지고 그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에게 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아버지와 아버지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있는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연락을 취하는 일입니다.
오늘 그에게 부모님의 결정과 질병 때문에 제가 겪은 고통의 내용을 적어서 편지를 보낼
것입니다.
저는 주일학교 학생이 말해 준 깨달음 - 하나님은 항상 나를 향해 열려있지만 내가 하나님에게 그
렇지 못하다-을 그에게 전해주고 주님에게 마음을 열도록 권면할 것입니다.
제 자신의 회개가 중요합니다.
주님! 앤디 머레이의 아들 폴 머레이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행하옵소서. 그리고 당신을 향한 그의 마음을 만져 주시옵소서.
제 삶에서 당신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을 저의 이기심으로 중단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