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성전 건축 소식을 듣고
사마리아의 방해와 참소가 더욱 심해집니다.
고난 가운데 나를 만나주신 주님이
너무 좋아 제 삶이 예배 중심으로 바뀌게 되니
또 다른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 쪽으로 너무 치우쳤다며
선데이 크리스챤이 될 것,
십일조를 하지 말 것,
매주 헌금은 **원 이상 넘지 말 것 등~
약속 1,2,3이 들어간 서약서를 쓰게 하며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남편이 감시했습니다.(^^)
잉꼬부부처럼 살다가
니 돈 내 돈 하며 원초적인 싸움하며
사네 안 사네로 시끌벅적하니
예수 믿더니 저 가정이 왜 저러지 하며
형제자매들이 수군댔고,
집안 시끄러우니 너도 나도 교회가지 말자며
권사 시어머니께서 아들 편을 들었습니다.
우리들 교회 오기 전까지 내 죄를 못 보니
저는 천사이고 남편은 사단이라 여기며
목숨 걸고 맹렬히 싸웠습니다.(ㅜㅜ)
오늘에 이르기까지
제 손을 약하게 하며 구원의 계획을 막고
진흙탕 싸움으로 사단 역할 톡톡히 했지만
신실하신 주님께서 저와 가족을
호호 불어가며 견인해 오셨습니다.
지금도 제 속에 가득 찬
교만과 이기심, 욕심과 피해의식
연민과 열등감, 시기와 질투...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가장 강한 대적이라 하십니다.
오늘 하루 주신 말씀으로 잘 살게 도와 주세요~
묵상과 기도로 다짐해도
돌아서면 까마귀 고기를 먹은 자처럼
내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제가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사마리아인입니다.
추석 전날에 집에 오는 보석 아들이
무슨 말을 해도 흥분하지 않고
아름답고 묘한 시온의 딸 표정을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