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귀환 후 각자의 성읍에 살던 백성들이
일제히 모여 제단을 만들어 번제를 드리고
초막절을 지키며 예배를 회복하는 말씀입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빡센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난 후
예배와 말씀의 힘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내려간 곤고한 마음으로
큐티 책 펼칠 때마다 한절 한절 활자가 움직여 깨우쳐 주시니
이래서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이라고 하셨나보다 하며
저 혼자 좋아라 했지만 고난이 길어지다 보니
은혜를 잃어버리고 널브러졌습니다.
귀환 후 주변 국가들이 두려워 제단을 세우고
아침저녁으로 번제와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키며
예배부터 회복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은혜를 잃어버린 채 두려움과 답답함이 가득 차 있는 저를
에스라 말씀으로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포로생활을 영원히 살 것처럼
살지 못하고 조급함과 두려운 마음에 포로생활을
단축 시켜 줄 것 같은 고레스 왕 찾아 나섰다가
아들로부터 더 큰 수치와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충동조절이 안 되어 다툼이 잦고,
클럽 다니며 술과 춤으로 끼를 발산하는 아들이
제 눈에는 꼭 군대귀신 들린 자처럼 보이는데
정작 아들은 공영방송에서 잠재력과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방송을 자기 PR자료로 삼으며 동네방네 떠들고 다닙니다.(ㅜ ㅜ)
내 죄의 결과물(?)을 흔적도 없이 은폐하고 싶었는데
은밀한 죄를 들추시며 회개하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만천하(교회)에 확실히 고발해 주셨습니다.
학부모 행사 자료로 편집해서 써도 되겠느냐고 초원님께서
물으셨을 때 필요하시다면 쓰셔야지요~ 답했는데
어제 막상 대형 스크린에 적나라한 제 모습이 비춰지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쪽 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ㅜ ㅜ)
그러나
해석해 줄 예레미야의 말보다 지름길 같아 보이는
고레스 찾아다닌 제 삶의 결론임을 깨닫고
평강(?!)을 다시 찾았습니다.(^^)
공동체 질서에 순종하며
평생을 살 것처럼 포로생활 잘 하고
회개와 예배, 묵상을 통한 성전 재건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