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9월 1일 에스라 1장 1 ~ 11장 ‘내게 명령하신 성전 건축’
요즘 기억력의 한계(치매 수준?)를 느끼고 있는데 ‘현재의 부부 관계는 내 믿음의 현주소다’라는 말을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아마도 담임 목사님의 말씀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어째든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현재 아내와의 부부 관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65279;
아내는 가게를 핑계로 부부목장에 안나간지 3년이 되갑니다. 마지못해 가게에서 목장예배를 드릴때에는 참석하지만 그것도 한텀에 2~3번 허락을 얻어야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에서 알바를 하다가 인수를 한거라 여자 낮 목장에 안나간지 몇 년이 #46124;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수요예배는 안나간지 오래#46124;고 주일예배도 힘들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빠지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나혼자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 등을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고 큐티를 날마다 카톡방에 올려도 내 믿음이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본문을 통해 이번에 자격도 안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저를 목자로 부르신 것은 목자로 섬기며 예목 2 과정을 훈련받아 여호와의 성전을 제대로 건축하라고 명령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명령하사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2절)
목자로서의 자격 여부를 떠나서 목자라고 불려지니까 아내와 가족이 대하는 태도가 달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내 스스로도 목자가 이래도 될까 저래야 하나? 하고 한 두번 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내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역시 훈련은 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찌#46124;던 이런 훈련과 예목 2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고히 세우고 아내와 가족간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명하신 성전을 짓듯이 잘 지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하라는 명령 잘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