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첫째 형제가 네게 죄를 범하면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까지라도는 말씀은 용서하고 또 용서하는 한계가 없는 용서를 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며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 용서를 한 역사적인 인물로는 스데반집사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용서의 극치는 내가 그들을 위해서 죽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용서하실 수 있는 것은 죄의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 죄인을 긍휼히 그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한 달란트 빚진 자도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예로 평생 사랑을 하겠다고 맹세한 내 아내가 조그만 실수를 해도
감정이 실린 언어로 정죄하고 무시하며 사랑의 결실인 내 아들 딸에게
바른 길을 가지 못한다고 아니 내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내 뜻대로 살지 않는다고 정죄하며 심한 말을 할 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주님! 용서라는 말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말씀 하시며
나에게 용서하라고 하시는 것은 네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용서 받은 자이기에
용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작은 죄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먼저 내 마음속에
내가 용서받은 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정말 그것이 마음으로부터 인정된다면 너도 스데반 집사 같이
너를 돌로 처서 죽이는 그 어떤 죄도 용서할 수 있게 된다고 하십니다.
주님! 긍휼한 마음을 제게도 주시옵소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게도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