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항상 두려움이 많습니다.
단순히 정신적으로 좀 많이 예민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치부하며 병원을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본질적인
문제는 믿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이 많은 부분에 대해 기도할 생각을 하거나 내가 믿음이 없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그 중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항상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질 것 같아서
매번 인상쓰며 조심하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힘든 일이 오면 하나님께 의지하며 반드시 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는 담대하고 어떤 것에는 너무 두려움이 많고 이런 제 모습을 보며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고 패역하다고
꾸짖으십니다.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씀(20)이 그저 나랑 상관없는 약간은 영화같은 이야기로 말씀을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결국 제 두려움의 근원은 하나님을100프로 신뢰하지 못한 채 작은 일에서도 우연은 없는데도 마치 우연히
일어난 것처럼 이런 것까지 하나님이 신경쓰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성경의 권위를 100프로 신뢰하지 못 했습니다.
제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제 불안은 없을 것 같습니다.오늘 이후로 쓸데없는 일에 걱정하지 않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생기기를 소망합니다.적용
아이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처럼 일상적인일에 신경쓰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