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 나의 십자가 청각장애 (마 10장)
- 39절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 질문)
- 나의 십자가는 무엇인가? 청각장애와 공황장애
◈ 묵상)
나의 죄 패는 청각장애와 공황장애입니다.
나의 귀는 어릴 때부터 만성중이염증이 있어서 결혼해서 양쪽 귀를 3번이라 수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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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청력은 80%를 듣고 오른쪽 청력은 20% 밖에 듣지를 못합니다. 5살 때에 양쪽 턱 밑에 큰 종기가 발병하여 종기의 열기가 귀로 올라와서 중이염증으로 발병된 것입니다.
태어난 곳이 시골이고 가난한 가정형편이어서 이비인후과 갈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시골 부모님은 치료비가 없어 양쪽 귀를 방치 하였는데 그 결과 양쪽에 청력을 잃게 된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청력을 잃었고 잘 듣지를 못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는 가정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외톨이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가난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한 것 때문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잘 듣지 못해 어려움을 당할 때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상대방하고 말을 할 때는 항상 눈을 보고 입모양을 보고 말을 합니다. 귀로 듣지 못하니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에는 눈빛과 입모양을 자세히 보고 듣는 습관이 몸에 베어 버렸습니다.
목장을 할 때에도 목원들의 말을 잘 듣지 못해 크게 나눔하도록 종종 부탁을 합니다. 청력으로 인해 사회 생활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청력으로 인해 어려움만 겪은 것만은 아니고 유익한 것도 있습니다. 잘 듣지 못해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집중합니다. 눈과 입을 보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하는 장점이 생긴 것입니다.
청력을 잃어버린 만큼 다른 오각이 발달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청력에 대한 손해만을 주지 않고 다른 달란트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생각을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부어 주셨습니다.
상대방의 말의 잘 듣지 못하는 십자가가 있지만 눈과 입을 보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왼쪽 귀의 청력 80%를 지켜주시고 지금까지 유지 시켜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평생 죽는 날까지 함께 할 나의 동반자 청각장애의 십자가를 잘 이고지고 가겠습니다.
◈ 적용)
- 나에게 남은 청력을 잘 관리하고 유지시켜서 공동체를 섬기는데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