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마태복음 9:1-8)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5)’
‘일어나 걸어가라(5)’
... 어느 것이 더 쉬울까?
마침 우리 목장에 하반신 마비로 걷지 못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어는 것이 더 쉬울까?
바로 전번 텀까지 중풍으로 한쪽이 마비되어 불편하게 걸으시던 어르신 목원이 계셨는데...
어느 것이 더 쉬울까? 죄사함 받음이 쉽지 않을까....
간혹 사복경찰들이 양쪽 팔장을 끼고, 손목에 은팔찌를 낀채 교도소복을 입고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쪽 귀는 신경이 죽은 상태로 전혀 들리지 않아 별로 해줄 것이 없고, 그 사람의 죄목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죄값을 치르는 중입니다.
어느 것이 더 쉬울까? 죄사함 받음이 쉽지 않을까...
그런데,
한달 전 쯤... 갑자기 병원에서 어느 부목자님이 급한 연락을 주셔서, 위독하신 형님의 영접기도를 목사님대신 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영접을 하시고 곧 의식이 없어지신 뒤 그날 밤 천국을 가셨습니다.
그 때 알았습니다. 단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넘어서, 죄사함까지 받으시고, 이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도를 하시는 자의 급박함과 영접케 하는 사역자의 권능(6)을 ...
두려웠습니다. 죄사함 받음을 말할 수 있는 분은 한분만이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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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더 쉬울까?
기적이 아니더라도... 로봇 보조기구를 써서라도 일어나 걸을 수도 있고, 인공와우 기기를 써서 죽은 귀가 들을 수 있습니다.
기적이 아니면 절대... 죽음으로만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는 이 인생이 지금 이렇게 천국의 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주변 지체들로부터... 끊어지지 않는, 용서할 수 없는 죄의 고발들을 듣습니다.
오늘도, 저도,.. 내 옆의 사람들을 또 정죄하며, 무시하는 죄의 맘과 행동을 보입니다.
기적이 필요합니다. 죄사함을 받는 기적...
한분만이 가능하십니다.
적용) 주변 사람 중 정죄하는 맘이 드는 경우가 요즘 있는데, 나의 죄사함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