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 "사람에게 보이려고"가 2번이 나오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2번이 나옵니다.
부인하고 싶지만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의 기준이 여전히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에 있음이 인정이 됩니다.
내 말과 행동이 어떤 평판을 가져올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가 기준인 삶인 것 같습니다.
나의 이런 행동과 말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실까?, 기뻐하실까 안타까와하실까 하는 생각은, 나중에 또는
조금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나 같은 자의 자유의지를 존중해 주시기 위해서 은밀히(in secret) 보시는데, 이건 안 보시겠지,이건
모르실거야 하며 죄책감 없이 살았습니다.
나의 지난 날의 죄악들을 생각나게 하시니, 지은 죄에 비하면 나의 고난이 크다고 주님앞에 구해달라고 말하기가
염치가 없습니다. 지금 데려가서도 할 말 없는 인생인데 지금까지 살려주시고, 상처와 죄를 덮어주시고 예배를
조금씩 회복시켜주시니 그 은혜가 너무 큽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사는 삶 살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지, 안타까와하실지가 기준이 되는 삶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