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마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5:29…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형제와 화목하지 못할 때, 지체와 화목하지 못할 때 옥에 갇힌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실제 감옥일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마음의 감옥에 갇혀 사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옥에서 나올 수 없다는 말씀… 조금이라도 감정이 남아있다면 마음의 감옥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뜻으로 읽혀집니다. 화목하지 못한 가족, 지체, 동료… 서로의 마음에 남은 것들이 화목을 방해하는 것 같습니다.
음란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으로 경고하십니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던 자가 나였기 때문에 참 부끄럽고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오늘 말씀대로라면, 잘못 놀린 나의 백체로 인해 내 몸이 너덜너덜 남아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쓴웃음이 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 아는 동생 하나가 음란한 생각을 품고 이번 여름 휴가 때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란으로 인해 환도뼈가 부러져본 적이 있는 자로서 이런 소식을 들으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계속 권면하고 있는데 그 동생이 마음을 꼭 돌이켰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권면을 통해서 나의 상태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평생 나를 따라다닐 음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미운 마음이 올라올 때 생색 내지 않고 내 마음에 남은 감정들만 죽이겠습니다.
그 동생이 그 여행 가지 않게 되기를 애통함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