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마태복음 3:13-4:11)
첫 번째 시험...
6시 화장실을 들어서며 큐티인을 들고 들어갈까? 조간신문을 들고 들어갈까?
참, 오전에 큐티할 시간이 있지.... 내 손에는 조간신문이 들려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시험...
7시 40분, 과 스탭회의를 하는데, 쓴 소리를 할까? 말까?
펠로우 한명이 지난 주 사직을 했습니다. 사직의 이유가 안타깝습니다. 마귀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냥 마귀에 이끌려 시험받으러 광야로 가는 예수님이 이해가 안됩니다. 마귀를 없애시지??? 그 광야가 싫어서 쓴 소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세 번째 시험...
큐티를 하고나서, 나눔을 올릴까? 내일 마감인 연구비 4억짜리 프로젝트를 준비해야 하나?
참 저녁에 올리면 되겠지... 웹싸이트로 연구계획서를 올리느라 오전내내 정신이 없었습니다.
네 번째 시험...
돌아가신 스승님을 오랫동안 치료하신 여러 주치의 교수님들을 모시고 저녁식사 대접을 했습니다. 내가 호스트인데, 술 대접을 어떻게 하지? 그냥 어제 간증하신 집사님처럼 딱 세잔만 먹을까? ... 맥주 한잔 받고 안먹고 버티니 다른 분들도 별로 안드십니다. 덕분에 모두가 맨정신으로... 한참이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 직장에서도 가능하네!!!
다섯 번째 시험...
그냥 잘까? 늦었는데...
그냥 자면 ‘세상에 엎드려 경배한 꼴(9)’이 될 것 같습니다.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용>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를 우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