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40703
임마누엘(마1:18-25)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 성령으로 잉태하고 요셉은 마리아를 가만히 끊고자 했으나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네 아내 데려오기를 무서워 하지마라 그에게 잉태 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니라 하였으니 아들을 낳을 때 까지 동침하지 않고 아들을 낳아 예수라 하였다 하십니다 --
예수께서 오심은 죽으시기 위함 입니다
당신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리지 아니 하시고는 우리를 죄의 값 사망에서 구하실 방법이 없으셨기에 오늘 이 땅에 오시는 통로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의로운 요셉을 통해 오셨습니다
내가 요셉이라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못하게 하였을 것입니다 의로운 사람이 아니기에 정죄 하였을 것이고 대단한 잘못을 발견 했다고 외쳤을 것입니다 주의 사자가 현몽 하였어도 조금은 갈등했을 수 있으나 개꿈이다 하고 신경도 쓰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 하십니다
말씀과 환경과 사람을 통해 혹은 기도 중 때로는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이라” 하시는데 ‘아멘’ 이라고 대답은 하면서 믿지 않고 있습니다
통하여 주시는 말씀을 순종치 않고 적용도 제대로 잘 하지 않음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 가정에 오시지 못하게 ‘마리아가 임신 했어요’ 하고 외치는 것 입니다
한동안 광풍같이 내 마음을 흔들던 일이 잠잠해 지고 있습니다
소용돌이 칠 때는 하나님 정말 저에게 왜 이렇게 하십니까 라는 항변의 때이고 잠잠해 질 때는 하나님 그 일도 감사드릴 일입니다 라고 할 때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은 방법으로 오신 주님을 이해하지 않고 확신하는 주님의 자녀로 살면서 내 가정의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도 간단히 내 삶의 결론이다 라고만 생각 한다면 요동치 않을 것 인데 가끔씩 요동침은 요셉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어젯 밤 한 딸의 투정을 들으며 이것도 즐기자 했더니 즐길 마음이 이제는 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늦은 밤 즐거운 마음으로 딸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들도록 좋았던 생각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