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느 12:1~26
"왜 이렇게 안데려 가시는지 모르겠다.."
이 말은,
요즘 친정엄마가 늘 되뇌이는 말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이 수 많은 환란과의 싸움이었다면,
이제는 쇠약해져 가는 육체와의 싸움이 힘겨워,
엄마는 저절로 이 말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정말 인생을 살아 가다보면,
나 자신이나 육체와의 싸움 등 참 싸울 것이 많습니다.
아마 오늘 포로에서 돌아와,
이름이 기록 된 사람들도,
우리 처럼 그랬을 겁니다.
비록 그들의 삶은 기록 되지 않았지만,
성경에 그 이름이 기록 되기까지,
수 많은 고난을 겪고, 수 많은 신앙의 갈등을 하며 그 이름이 기록되었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자녀라는..
그 이름 외에 뭘 더 바라겠는지요.
하나님 자녀라는 이름만큼 살아드리진 못했어도
하나님 가슴에, 못 박히신 손과 발에 제 이름이 기록 되어있고,
하늘 나라에도 기록 되어있을텐데요.
아니, 우리교회 교적부에 제 이름이 기록 되어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의 모든 삶을 대변해 주는 것이니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제게 맡겨진 영적인, 육적인 싸움을 끝까지 잘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늘 나라에, 우리교회 교적부에 기록된 제 이름이 부끄럽지 않기 원합니다.
그리고 훗날 하나님앞에서,
"아버지 내 이름 아시죠.."하며 품에 안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