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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금) 큐티(느헤미야 7:39~65)
[돌아온 평온지기]
오늘 큐티 말씀에서 포로생활에서 꿈에 그리던 고향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배려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어 공표된칙령이 있거나 말거나 제사장이었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이방 땅 바벨론의 세속적인 안일함과편안함 속에 안주하라고 꼬드기는 우상의 그늘에 푹 빠져 고향을 등지는 1)‘돌아오기 힘든 사람들’ 부류가있습니다.
이방으로 이스라엘에 거주하며허드렛일과 궂은 일 마다 않고 살다가 붙잡혀 갔다가 사로잡힘에서 놓임 받아 2)‘돌아오는 사람들’ 부류에 속한 느디님(성전시중 꾼들/temple servants) 사람들명단이 괄목상대(刮目相對)할 정도로 32가문이나 기록될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나라가 망하자 아예 이스라엘종족과 계보를 내팽개쳐 버렸는지 검증이 되지 않는 회색분자들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늘 ‘뭐 생길 것은 없을까? 뭐 먹을 것은 없나?’궁리하면서 이리 저리 기웃거리는 부류로서 과거 제사장 행세했던 무늬만 희미한 사람들은 3)‘진짜 돌아오기 힘든 사람들’로서 내침을 당할 수 밖에 없다고 하십니다.
1) 돌아오기 힘든 사람들 부류: 세상적 가치관에 물들어 제사/예배 보다 잿밥/세상적즐거움과 쾌락을 중시하는 부류
2) 돌아오는 사람들 부류: 세상적 신분은 비천할지라도 하나님께 쓰임 받는 택함 받아 ‘평온’이 흘러 넘치는 부류
3) 진짜 돌아오기 힘든 사람들 부류: 직분은 그럴싸했지만 세상과 영합하여 타락함으로 신뢰를 상실한 부류
나는 어떤 부류일까를 묵상해보며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에 충실하고 날마다 삶 속에게 주어진 일 속에서 내 죄 한가지 씩 보고, 회개함으로사람 살리는 적용 한가지 씩 해나가는 부류의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기를 원하며 간구하는 금요일 저녁 나절입니다.
주님, 날마다 평강함으로 시작하여 감사함으로 마무리하는 주님 앞에 돌아온 ‘평온지기’가되기를 원하오니 복에 복을 더하사 지혜와 분별의 지경을 넓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