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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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목) 큐티 (느헤미아 3:1~13)
[우리들교회 성벽 성별(聖別) 건축론]
어제 수요설교말씀에서 목사님은능력의 기도에 대해 마음이 녹아 스며듦으로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론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해 주시고 기도 연습 적용을 겸한 제자양육 시간을 건축하여 성별(聖別)하셨습니다.
기도를 위한 기도로 일관되다 보면 허물어지고 훼파되고 황폐화 지경까지 가게 됨으로 말씀과 기도자체가 왜곡되어 더 이상 하나님께 봉헌되고 섬기는 신앙생활의 성벽과 성문 역할을 감당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우리의 기도 생활에 대해 묵상합니다.
믿음으로 격려 받고 집에 가서 십자가 잘 지는 것이 능력 있는 기도라고 하시는데 왠지 집에 가면 무장해제가 되어서 인지 옳던 그르던 아내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는 것은 영발이 떨어지고 있기때문이라는 말씀이 찔림으로 다가와 뒤늦은 회개의 마음이 듭니다.
성벽 재건에 내게 합당한 역할을 깨달아야 동참하여 하나님의 위로를 전할 수 있는데 수산 궁(세상적 인정과 자부심)에 거하고((느 1:1) 왕의 술 관원(느 1:11)으로 임명 받아 스스로 귀족이 되어버리다 보면 애통함과 애절함은 사라지고 그 여파로 성벽 중수(重修)공사에 분담하지 않게(느 3:5)되는 악순환을 보여 주십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의 약재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고 출근길에 새벽큐티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묵상노트로 메모해 놓은 내용과 평원지기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부분적으로 일치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빚지고 환난 당하고 원통하여 황폐화된 지체들의 마음 성벽과 이혼과 불화 등 가정 성문이 훼파되어 방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큐티 모임으로 시작되어 휘문 채플과 판교채플의 성전을 건립하게 역사 하시고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의 황폐화되고 훼파 된 가치관의 성벽과 성문을 성별(聖別 )하여 재건하시느라 눈물 샘 마를 날이 없으신 김양재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사역자들의 일구월심(日久月深) 가정중수 성벽과 세상가치관 성문 보수공사에 매진하시는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목장 성벽/성문 중수가 합쳐져 마을성벽/성문 중수로 마을성벽/성문 중수가 이어져 초원성벽/성문 중수로 평원성벽/성문 중수로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들교회(예루살렘) 미스바 공동체와 아둘람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음이 진정 여호와 하나님의 이 시대 영혼구원의 예표임을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적용: 내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사랑과 관심회복 성벽중수를 적용하기 위해 6월15일(주일) ‘길 잃은 양 찾기’ 예배모임 시 아들, 딸, 사위를 모두 불러 주님께 감사 드리는뜻 깊은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