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40612
건축하여 성별하라(느3:1-13)
예루살렘성의 보수와 건축이 시작되며 각자 분담하여 맡은 곳을 중수하여 성별 하였으나 귀족들은 공사를 분담하지 않았으며 아들과 딸들도 중수에 참여하였다 하십니다 --
내 삶이 해석되어 고난조차도 기쁨이 되어 살았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것인지 내가 간사한 것인지 근래에는 기쁨 보다는 슬픔과 아픔이 더 많았습니다
내가 분담 받아 해야 할 일들도 열심 좀 덜 낸다고 문제가 될게 있을까 하며 나태하기도 했습니다
몸이 아프기도 했지만 예배도 두 주간 빠졌습니다(대구에서 드렸지만)
괜시리 분이 나기도 하고
느닷없이 혈기도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야다가 되어야하는데 세상과 야다가 되려하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괘씸한 마음도 들었고
용서받을 것 많은 내가 용서하는 마음은 없이 되로 받았으니 말로 줘봐 하고 칼을 갈기도 합니다(송사문제)
나를 위하는 말도 듣기가 싫어 너나 잘해 라는 마음이 솟았고
성품으로 살던 그 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음란이 생각나고
수단과 방법들이 떠오르고
내 마음의 성전은 철거하는 폐가처럼 허물어졌습니다
보수 중수해야 할 곳이 처처에 있습니다
다행히 믿음의 회복을 위해 내 마음의 성전 보수, 중수를 위해 더 큰 고난으로 무릎을 꿇게 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기도를 회복하고 있으니 무릎을 꿇리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