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브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다니엘 4:34)
오늘 느브갓네살이 짐승처럼 살다가 총명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책임지지 않으려는 동료직원이 미워서 팔딱 뛸 것만 같았습니다.
그 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뒷담화만 하다가 오늘 아침에 이르렀습니다.
그자가 미워서 보기도 싫으니 제 마음이 들짐승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큐티책을 펼치고 말씀을 보니 "기한이 찼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목사님께서
사람은 "판단이 아니라 분별"해야 된다고 하셨지만
그 말이 가슴에 와 닿지 않았고, 요압과 같은 기회주의자 설교는 저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저에게 임하다 보니, 말씀이 깨달아 지고 본능처럼 미워지기만
했던 짐승의 마움이 서서히 풀리는 것을 느낍니다.
그자를 보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 잘 분별"하며 가는 총명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