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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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02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 고린도전서3:10~23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아직도 꺾이지 않는 나의 지혜는 무엇인가?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인 저에게 열심도 죄다. 안하는 적용을 하라는 말씀은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과 같은 시간입니다. 날마다 육과 육신에 속한 자로 살아가는 저는 하나님 말씀의 비밀을 알지 못하여 할 수 있는 것을 참고 안하는 적용이 되지 않아 여름 국내 띵크트랩 준비 기간에도 넘어질 뻔 한 사람입니다. 안하는 적용을 행위로 하라고 하니. 목장예배에 안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사무실에도 업무도 눈에 보이는데 눈을 감고 있으려니 적용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는데 열심히 죄라는 말씀이 이제야 조금 들리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 열심 속에 나의 훈장을 기대하고 또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기에 열심을 내려 놓는 안 하는 적용을 하라는 말씀으로 해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건강한 부모가 자녀를 체휼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다는 것으로 힘들게 하는 것처럼 아직 죽어지지 않는 나의 세상 지혜가 자녀를 힘들게 하고 있음을 깨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아들이 식사를 한 후 설겆이를 하지 않고 담가 둔 것을 보고. 아들이 할 때까지 기다려야겠다고 생각을 하다 설겆이를 했습니다. 늘 먹고 정리하고 스스로 잘 하는 아들이 요즘 가끔 정리를 안하고 있는데 집에서 놀면서 이런 것도 안하네 하는 마음이 자동으로 올라올 때가 있는데 아들도 때론 쉬고 싶어서 그렇겠다는 생각이 올라와서 내일 새벽에 어차피 내가 할건데 하면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남편이 옆에서 아들에게 하라고 할건데.. 하는 말이 남편은 아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싶었던 마음을 알기에 안하고 싶었던 것 같다며 그냥 쉬라고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늘 생색과 원망 남탓을 하는 제가 내 열심을 내려 놓으라는 말씀, 안하는 적용을 하라는 말씀이 듣기 싫었지만 그 말씀 속에 지혜가 있음을 알고 적용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이렇게 약하고 넘어지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를 포기 하지 않으시고 아직 밥을 먹을 수 없기에 젖을 먹이며 기다려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적용 : 오늘 사업 설명회간 무시되는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듣고 중재자로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