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1030 약한 것을 택하사 고린도전서1:26~25
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직설적인 말을 합니까? 지금 약하고 떨리며 해야할 말은 무엇입니까?
남편에게 이번주 우리집에서 목장이 가능하냐는 전화를 받고 오늘까지 보고해야 할 업무도 있고 다음주 순번에 외부 식당까지 알아보았던터라 갑자기 변경된 일정을 알 수 없었지만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어제 늦게까지 야근으로 업무 조정을 하려고 적용을 하고 늦은 시간 집에 가니 테이블이 거실로 나와 있어 이유를 물으니 남편이 늦게 오니 미리 준비했다는 말을 듣고 우리 순번도 아닌데 다음에 한다고 하지 그랬냐고 물으니 공지사항에 우리집 순번이라고 하니 당신이 할 수 있는지 물었다고 했습니다 순간 갑자기 일정이 바뀐 것을 사전에 묻지도 않고 공지에 올린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우리한테 하라고 하면 그냥하면 되는데 요즘 당신이 워낙 바쁘니 힘들면 다음에 하겠다고 하려했는데 당신도 가능하다고 하니 할 수 있는만큼 준비하자고 했습니다 저도 하라고 하신 이유가 있고 언제든 섬기는 일은 감사함으로 우선순위를 두려는 마음이지만 이번 상황은 불편한 마음이 올라 와 감사함보다 부담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이 지혜의 아름다운 말 대신 십자가의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감정이 앞서는 사람이라 이런 경우는 바로 표현을 하는 사람인데 그로인해 받았던 고난을 통과 하면서 인내의 선물을 받아 오고 있기에 잠잠히 기다릴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말 속에 서운함이 담겨 있었기에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던 중 두려워하고 떨리는 말과 하나님의 능 력에 있다는 말씀으로 지금의 상황을 성령의 능력을 잘 전하는 것이 남편을 세워 가는 길이라 생각이 되어 말씀을 묵상하고 기록하며 나의 연약함을 전하는 적용을 하려고 합니다 전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오해와 상처가 되지 않고 남편의 상한 마음도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나타나심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적용 : 공동체 모두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묵상을 권찰님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