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026. 10. 29. 목요일"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25)질문하기내게 주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능력이라 생각되는가?(18절)묵상하기바울형님은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서신을 쓰며 부르심받은 우리들에게, 나에게 가르치고 또 복음의 능력을 보라고 가리키신다."문제를 보지말고 더 크신 하나님을 보아라!" 마치 내게 나팔소리로 쾅쾅 울리는 듯 하다.10월이 되면 이제 한해를 마무리해야 될 때라고 여겨진다. 추수감사절 전도축제를 앞두고 미리 목장 오픈하우스를 열고 황준호 집사님을 초대했던 것이 생각난다. 올해도 새로운 분들이 우리목장에 방문하고 거쳐가고 정착해 계신다. 돌아보면 소소하게 참 즐거웠다. 그와중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지체, 여전한 방식의 예배가 아닌 여전히 자신의 위치를 고수하며 머물고 있는 가정, 점점 자라나는 마음만큼 하나님께로 향하는 가정이 보여서 기도가 나온다.나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있는가 하는 물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죄인으로 마치는 길이 솔찬히 어렵다.늘 하나님의 영역과 시간을 묵상해야 하는데 내 생각과 마음이 자꾸 하나님을 지운다.비루하고 비천한 피조물인 내가 창조주가 주신 자유의지로 그 뜻을 가로막고 지체들을 괴롭게 하고 있지 않은지 정말 뇌를 내려놔야될 시간이다.이번주일 평원님이 인도하시는 초원목자 모임을 통해 윤 목자님의 지난 고통의 시간들을 들을 수 있었다. '그렇지..손과 발이 들어가 돈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수고가 필요한데 늘 우리는 겉핥기만 하고 있었지..' 부족하고 약하다고 서로 핑계대며 거룩으로 밀어내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때는 서원하지 않았지만 방관으로 가담하는 첫걸음을 띠었다. 그래도 안부문자를 기억해주신 덕분에 잠시 으쓱했다.우리는 주안에서 서로 형제라 이미 친구도 돼고 측근도 된다. 우리들교회는 여기에 더해 구속사를 나누기에 그것을 뛰어넘는 공동체다. 그런데 자꾸 스스로 부패하여 주앞에 낮아지지 못하고 서로를 낮추기 바쁘다. 미쁘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문제많은 자신의 상황과 상처만 뿌리는 본성에 무너지기 쉽다 ㅠ하나님의 시간이 점점 도래해온다. 사하기를 즐겨하지 않으시는 그 때, 형제의 날이 다가온다.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닌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 바로 모여 여기에 나누고 쏟아붓는 큐티가 절실하다. 이것이 내가 담임목사님께 두번째 편지를 붙이지 않는 이유이며 담임목사님께서 메일을 닫지 않고 성도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답장의 내용인 "목장(공동체)에서 나누세요~~!"의 주님의 명령인 것이다.리더들의 그룹에서도 주님의 피드백을 받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았는지 우리자신에게 되묻고 싶다.절묘하다며, 열심이라며, 열정적이라며, 지적이고 질서라며, 대단하고 유명하다며, 준법정신이 투철하다며 조롱받는 것은 내 육체가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임을 묵상하면 없던 눈물이 차오른다.. ㅠ나는 그저 전하는 입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창조주가 말 걸어 주시는 비천한 피조물..거룩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ㅠㅠ적용하기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욕심, 걱정, 모든 불신앙을 내려놓기를 기도하겠습니다.31일 청소년부 교사MT에 참석하여 형제의 날을 맞이한 우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겠습니다. 사명이 마치는 날까지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기도하기주여~ 우리가 주 달려 죽으신 십자가 생각할 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 버리고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옵소서.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우리를 위해 쓰실 때 놀라운 사랑 받은 내가 깨달아 주께 드리는 제물이 되길 기도합니다 ㅠㅠ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고 서원하고 성전이 무너지더라도 회개의 문이 닫히지 않음을 되새겨 매순간 마지막이라는 마음을 갖고, 돌이켜 모두 함께하는 형제의 날을 맞이하도록 성령하나님 ㅠ 저희들을 도와주시옵소서 ㅠㅠ살려주시옵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