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1028 온전히 합하라 고린도전서1:10~17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함이라
마음과 뜻을 하나로 하고 있습니까? 말과 지혜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며 사명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업추진을 위해 이틀간 현장실사를 하면서 사업에 관련하여 공유한 자료를 전혀 숙지하지 못하고 상황에 맞지 않은 질문과 엉뚱한 말을 하는 운용자가 무시가 되었습니다. 소요에 대한 판단도 운용자의 요구에 맞춰야 하지만 보직이 새로 바뀌었다는 이유는 전임자는 신경쓰고 싶지 않다하고 새로온 사람은 전혀 분위기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작년과 같은 동일한 일이 반복이 되니 중요하다고 하면서 매번 사람이 교체되는 시스템에 대한 불만과 또 관심을 갖지 않고 모든 것을 내가 해야하는 상황도 너무 힘든 현실 앞에 저는 불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남의 집 불구경하는 것 같은 실무자의 태도가 저를 더 힘들게 하니 악한 고린도 교회를 향해 은혜와 평강을 이야기 한 바울과는 너무 대조적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며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분쟁이 없이 마음과 뜻을 온전히 합하라는 말씀이 저의 모습을 보고 말씀해 주신 것 같아 다시 이틀간을 돌아보았습니다. 모르니 궁금해서 묻는 질문도 분위가 파악을 못한다며 온 몸으로 무시를 했던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조금만 언짢은 말을 해도 못 참아내면서 저는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늘 나만 하는 것 같은 억울함과 생색이 떠나지 않고 해결할 문제 앞에는 고민을 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으로 밤잠을 설치는 것은 여전히 내 힘으로 하려는 나의 교만과 악함입니다. 부족한 우리가 하나가 되면 큰 일을 할 수 있는데 저는 부족한 사람은 끊어내고 싶고 잘하는 사람만 찾으니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사람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정작 중요한 운용자에게 사업 개요와 중점 그리고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자료를 보고 공부하라고 던져 주었다는 것을 오늘 말씀 묵상을 하면서 깨달게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정작 짚고 가야 할 중요한 것을 놓치는 뒤죽박죽인 저를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상대의 입장보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죄인을 살려 주시옵소서.
적용 : 우선 순위를 두고 운용자에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차근 차근 알려 주고 준비할 사항을 함께 체크하며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