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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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3 고난 중에도 찬송하리라 시편71:13~24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고난 중에도 찬송할 힘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한 것을 기록하며 가슴에 새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시간 교회를 다녔음에도 성경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신앙관련 서적을 읽지 못하였기에 특별히 양육 과정에서 읽어야 할 서적은 양육의 큰 부담이고 또 훈련의 시간입니다. 후반기에 추진하는 프로젝트외엔 별다른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양육은 격무와 함께 여러 개인적인 일들이 겹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양육을 받는 기간 동안 많은 숙제에 대한 부담으로 잠시 미루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작년에도 미룬 경험이 있었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추진하는 프로젝트외 다른 업무와 겹치니 오롯이 부담이 되어 중도에 포기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주일 말씀을 통해 부집게와 숟가락까지 기록된 말씀으로 돌이킬 힘을 주셔서 퇴근 후 하지 못하는 과제를 새벽에 일어나 할 힘을 주셨습니다. 읽어야 할 독서 목록이 생전 처음 보는 저자이고 제목도 고리 타분한 것 같아 대충 제목만 보고 정리하려고 책을 펼치니... 늘 말씀 안에서 영적지도자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저자도 날마다 내면의 나와 싸우며 하나님과 촛점을 맞춰가기 위해 발버둥치고 살아간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깨지지 않는 내 자아와 싸워서 이기고자 씨름하는 것이 저는 매일 묵상하고 그것을 글로 기록하며 가슴에 새기는 것이라는 것이 깨달아지고 날마다 적용한다고 하지만 삶으로 살아내는 것은 안되는 나 자신과의 싸움의 승리는 어느 순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죽는 날까지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말씀을 보고 말씀을 생각하며 나에게 적용할 것을 찾아 가는 과정이라는 것이기에 변하지 않는 내가 영적 성장을 해 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저는 오늘도 나의 소망을 품고 주님을 찬송하며 백발이 되어 죽을 때까지 찬송하는 나를 기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서도 주어진 일에 책임을 지고자 하는 저의 성품을 사용해 주셔서 포기하고 싶을 때, 또 해야 할 과제 앞에 포기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론 버거워 버리고 싶은 저의 성품이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할 수 있도록 저를 다듬어 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적용 : 친구 모임에 나와 같이 살아날 그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11월호 큐티인을 선물로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