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시편70:1~5 오늘 큐티본문을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 말씀으로 받아보며 어제 신명기가 끝이 났다. 신명기를 통해 나에게 주신 말씀 그 말씀대로 지켜행하면 복을 누린다고 하시며 복과 저주를 분명하게 구별하여 보여주시며 복의 길을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은 날 그렇게 복의 길을 가기를 원하셨지만 결국 저주의 길을 걸어온 날 후회하며 마지막 모세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명기 34:1~12 통해 보게 하셨다. 모세를 위해 모세가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들어가야 할 땅을 보여주셨고 모세의 섬김과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알게 하시며 모새를 데리고 가신다. 나의 인생에 하나님은 늘 함께 하셨고 하나님은 늘 날 인도하심을 보게 하셨다. 모세와 같이 이제 가는날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에 이제야 말씀이 들리니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철이 들면 죽는다고 농담들을 하지만 참 철드는 것이 참 늦기도 하다. 그것은 남자들이 가장 버릴 수 없는 것이 자존심이기 때문이다. 그 자존심때문에 남자들은 철이 들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 여자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그러니 여자목사님의 설교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었던 같다. 알고보면 여자는 어머니인데 날 낳아준 그 분이 여성인데 참 여자의 말을 듣기 싫어한다. 그럼에도 여자의 "오빠..."하며 달콤한 유혹에는 잘 듣고 넘어간다. 나도 자존심이 강하다. 누가 날 욕하면 싫어하고, 내가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것 같으면 참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온 날 어제 신명기를 통해 날 보게 하시고 오늘은 시편을 통해 내가 지금 힘들어 죽을 것 같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1절에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순간 날 위해 다윗이 기도해주는 것 같아 큰 위로가 되었다. 사실 요새 "하나님 치료하여 주옵소서. 살려주옵소서." 기도가 90% 기도를 차지한다. 수술 후 다리가 무겁고 마비되는 듯 걷기도 힘들고 숨이 차고 피로가 심하여 어질어질하고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육체앞에 망연자실 모든 의욕을 잃어버린 상황이었다. 어떻게 일을 해야 하나? 택시기사라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차라리 이대로 죽으면 좋읉텐데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택시기사를 하려고 28일에 교육신청하고 서울에서 택시를 하려 한다. 하나님께서 하실 줄 믿고 나가려 한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나를 건지소서, 나를 도우소서." 다윗의 시편을 통해 하나님은 도우시는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여 그 믿음으로 나가려 한다. 난 현재 상황이 곧 수치이고 무안을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감옥살이와 전과자 이보다 더한 수치가 어디 있는가? 세상사람에게 말이다. 우리들공동체는 제외하고 정말 수치이고 무안당하는 상황이다. 모세도 다윗도 이런 상황에 있었다. 과연 하나님앞에는 전과자, 육신의 연약함이 수치일까?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같이 신앙생활하는 동창친구도 "야...너 누구에게도 전과자라고 말하지 말고 몸도 안 좋다고 말하지마" 그거 사람들이 무시하고 나를 멀리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들공동체에서는 다 오픈한다. 어쩌면 하나님앞에는 세상에 참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참은 곧 말씀이요. 구원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직접 십자가에서 세상 죄를 짓고 처형당하는 그 한사람을 구원하셨고, 손가락질 당하는 창녀에게도 예수님은 다가가셨다. 생각해보니 내 자존심은 정말 악한 것이며 나를 저주의 길에 있게하였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었음을 고백하며 회개한다. 습관적처럼 정당화되어 의식하지 못한 자존심 그것이 바로 날 저주의 늪에 빠져 있게 한 것이다. 그곳에서 날 건지소서, 말씀으로 나를 도우소서. 이제 일어나 나가 일하게 하시고 일을 통해 있는 그자리에서 주신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친구를 만나 전기주파치료를 해준다고 하는데 오늘 세상의 것이지만 그것을 통해 다리가 맘껏 걸을 수 있고 모든 악한 병들이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오직 위대하신 하나님 저를 질병에서 건지시고 이제 사명의 자리로 나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