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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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0 여호와의 종 모세 신명기34:1~12
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내 눈에 보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때 억울합니까? 순종합니까?
출애굽 후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고 결국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요단 동편에 서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대면하여 아시던 자가 없었다는 말로 모세의 120세의 일생을 정리하였습니다.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음에도 모세는 자신의 사명이 여기까지임을 알고 조용히 그 삶을 마무리 합니다. 열심히 앞을 보고 달려온 저에게 승진 후보자 명부에도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모세의 심정을 내 마음과 오버랩 할 수 있도록 두달이 넘는 동안 신명기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요셉이 좋고,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못한 것이 억울했던 저에게 말씀으로 해석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인정하게 되어 감사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느보산 비스가 산 꼭대기에서 가나안 땅을 이미 눈으로 보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땅을 마음으로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할 후계자를 세우고 눈을 감을 수 있는 축복을 누린 것처럼 저도 내가 정복하고 싶은 땅을 밟지 못한 아쉬움 대신 하나님께서 보여주고 이끌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제 아침 신명기를 마무리하는 묵상을 해야함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록을 못하고 이 말씀은 꼭 나의 마음에 새겨 놓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새벽 다시 유언으로 남길. 그리고 앞으로 내 삶에도 내 열정과 마음이 앞설 때 생각날 말씀으로 신명기의 마지막 말씀을 기록합니다. 주님. 언제나 마음이 앞서고 열정과 의지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모세에서 허락하신 축복이 저에게도 임하여 주어진 모든 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름답게 기록되기를 소망합니다. 신명기 말씀을 통해 내 안에 악과 죄를 보게 하시고 순종하지 못하는 나를 돌이켜 회개할 수 있는 선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딱 맞는 때에 이 귀한 말씀을 기록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해결만을 생각하는 저에게 해석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전해주신 큐티인 집필자와 우리들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261021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시편70:1~5
1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4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힘들 때 누구를 찾습니까? 온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까?
어제 "순정아 나랑 보직 바꿀래? 내가 보직 만료가 되어 움직여야 하는데 너랑 자리를 바꾸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물어보는거야"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생각지 않은 동료의 제안에 순간 '힘든 업무에서 떠 좀 편한대로 가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내가 원하지 않는 곳에서 업무 외적인 것으로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생각이나 생각을 해보고 답을 주겠다며 끊었습니다. 내가 승진 후보자 명부에도 들어갈 수 없는 원인이 나에게 평정을 잘못 준 상급자가 아니라 평정 분모집단이 없어서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을 듣고 순간 분모집단이 있는 곳으로 가는게 이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고민을 하던차에 어제 모세가 느보산을 바라볼 때 여호와께서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는 말씀으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야망이 있고 무엇이든 내가 생각하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에게 묻는 것이 정말 안되는 사람인데 그 제안을 받고 많은 생각을 하다 옆 동료에게 그 상황을 이야기하며 치매 노모를 모시고 있는 동료를 살피는 것도 제가 해야 할 몫이라 생각되어 지금 나의 심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너무 힘드니 옮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곳에 가도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일이 몰릴 것이라는 것과 그분이 오고 싶다고 이 자리에 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닐 것이라고 하였지만, 마음 한편으론 쉬고 싶은 생각과 평정 분모 집단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없을 때 "건너가지 못하리라"는 딱 맞는 말씀으로 정리해 주시니 그대로 순종이 되고 아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저는 여전히 승진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직무 값과 상관 없이 이런 대우를 받고 나에게 앞으로도 기회가 없다는 현실을 수긍하는게 쉽지 않지만 나의 영혼을 찾는 자들이 수치와 무안 당하게 하시며, 물러나 수모를 당하게 하시며 겸손의 환경을 주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나는 기뻐 즐거워함으로 훗날 지금 통과하고 있는 이 시간이 귀한 약재료로 사용될 줄 믿습니다. 주님. 저는 다짐하고도 다시 세상 욕심이 몰려오고 하나님 앞에 결단 하였음에도 쉬 흔들리는 연약한 사람입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날마다 주신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감으로 흔들리고 뽑히는 제가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내가 하고 싶은 생각이 올라올 때 모세의 마지막 모습을 잘 기억하고, 잘 묻고 잘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