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신명기 33:20~29 오늘 큐티본문을 묵상하며 먼저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은 복과 저주를 우리앞에 두셨다고 하신 후 저주에 대한 말씀과 복에 대한 말씀을 하신 후 이제 모세가 마지막으로 각지파별로 복을 말씀해주시는 것을 기억해본다. 33장 각지파별로 축복을 나눠정리 해보면 1) 르우벤 지파 — 생명을 보존하시는 하나님 (6절) 2) 유다 지파 — 기도와 도움, 그리고 왕의 계보 (7절) 3) 레위 지파 — 말씀을 분별하고 가르치는 사명 (8–11절) 4) 베냐민 지파 —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안전 (12절) 5) 요셉 지파 — 풍성한 결실과 하나님께 받은 힘 (13–17절) 6) 스불론 지파 — 세상으로 나아가는 삶 (18–19절 앞부분) 7) 잇사갈 지파 — 일상의 자리에서 누리는 기쁨 (18–19절) 8) 갓 지파 — 받은 땅을 지키고 공동체를 섬기는 책임 (20–21절) 9) 단 지파 — 힘과 용기를 가진 지파 (22절) 10) 납달리 지파 — 은혜로 만족하는 삶 (23절) 11) 아셀 지파 — 풍요와 견고함, 끝까지 감당할 힘 (24–25절) 여기서 시므온지파는 빠져있다. 그러나 축복 받지 못하고 버림 받았다고 문자적 해석은 하지 않아야 한다. 나의 묵상은 (여호수아 19:1–9)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의 기업 안에 땅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고 시간이 흐르면서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와 점차 통합되는데 그래서 모세는 시므온을 빼놓치 않았을까 하는 묵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 공동체 가정 그리고 나 모두 하나님은 각각의 은사 또는 축복을 주셨다는 것이다. 33장을 이렇게 정리해보았다. 첫째, 하나님은 서로 다른 사람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사용하신다. 모든 사람이 같은 재능과 같은 역할을 가질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신실한가 하는 것이다. 둘째, 축복은 소유만이 아니라 사명이기도 하다. 말씀을 가르치는 사명, 일하는 사명, 공동체를 돕는 사명, 받은 것을 나누는 사명이 모두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질 수 있다. 셋째, 모든 축복의 마지막은 하나님 자신이다. 신명기 33장은 각 지파의 축복을 말한 후, 하나님께서 그들의 피난처이며 구원자라고 선포한다. 그러므로 축복을 구하되 축복만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다. 요즘들어 몸이 짜증나도록 어질어질하고 다리는 힘이 없고 걷기만 해도 마비되는 듯 더이상 걸을 수 없어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다보니 육신이 연약해지니 정신도 마음도 다 약해져서 왜? 난 이모양 이꼴이지?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다고 하나님은 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 그래도 난 평생 하나님의 일과 오직 예수만 알고 살아왔는데 그러나 어제 주일설교가 날 회개하게 만들었다. 맞다 나의 예루살렘성전이 멸망하는 사건이 바로 억울한 감옥살이였다. 난 정말 구속될 줄 몰랐다. 난 무죄라고 믿었고 실제로 난 죄가 없었다고 믿었기에 그랬다. 그러나 난 구속되어 감옥에 갔다. 난 예배가 사라졌다. 성전인 우리들교회에 갈 수 없는 멸망하는 사건이 되었다. 모든 내용물이 사라지고 난 회개할 수 없었다. 억울함이 날 짓눌러 회개하지 않았다. 정말 감옥살이에서 가장 그리운 것은 예배였다. 얼마나 교회에 가 예배드리는 것이 감사한지 몰랐다. 그래서 기도했다. "하나님, 정말 교회에 가서 예배할 수 있고 목장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그것이 바로 축복임을 몰랐습니다. 목장에 참석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인도하옵소서." 기도했다. 그렇다. 정말 다시한번 기억된다. 지금 몸이 안좋아도 우리들교회로 갈 수 있는 차가 있고 성전이 있고 그리고 목장이 있어 그렇게 참석할 수 있다는 사실만도 너무 감사하다. 정말 예배와 목장이 그리웠다. 사모하게 되었다. 그런 난 나에 대하여 점점 그 자신감도 힘도 다 없어지고 그냥 송장처럼 살고 있던 지금 오늘 말씀으로 나에게 주신 은사가 있다. 목장 단톡방에 한 집사님이 인스타에 이렇게 해보라고 하신다. 너무 감사하다. 난 르우벤지파인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난 레위지파인것 같다. 하나님은 나에게 가르치는 은사와 사람을 살리는 은사를 주셨다. 얼마전 교도소에서 복음을 전한 한 청년이 편지를 보내 왔다. 독실한 불교신자이며 불교가 전부인 그가 완전히 변해서 지금은 "오직 예수"만 그리고 기도로 말씀으로 교도소생활을 하고 있다는 편지였다. 참고로 편지를 일기에 첨부해 놓고자 한다. 내가 한 것은 가르치는 것 즉 복음을 전한 것 외에 그를 상담해준 것 밖에 없다. 그러나 그가 변하여 새사람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택하시고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알게 되었다. 몸이 아프고 육신이 연약하여도 파킨스병으로 간증하신 집사님처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나에게 주신 축복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라는 말씀으로 묵상했다. 그래, 이렇게 몸이 아파도 하나님이 다 아시니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며 하나님이 각 지파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그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적용을 하고자한다.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의 복을 부러워하기보다 제게 주신 은혜를 발견하게 하소서. 제가 가진 능력이 크든 작든 주님의 뜻을 따라 사용하게 하시고, 넘어지는 날에도 영원하신 주님의 팔을 의지하게 하소서. 제 삶의 마지막까지 저의 자랑이 제 자신이 아니라 저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