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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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8 마음에 베푸시는 할레 신명기30:1~10
1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2 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10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내게 임한 모든 복과 저주를 기억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것을 결단합니까? 그래서 오늘 내가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 기억이 나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그 말씀과 명령대로 지켜 행하는 삶과 말씀을 하여도 듣지 않고 보아도 보지 못한 내 소견대로 살아온 삶의 결론을 기억하며 앞으로 나갈 방향을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인정중독으로 모든 일에 인정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그럭저럭 문제 없이 살고 나름 다른 사람보다 인정을 받고 살았다고 자부하던 저에게 승진 백분위 공개를 통해 그동안 나 혼자만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자료가 공개 되었을 때는 무슨 뜻이 있겠지. 내가 참 교만했구나 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지 않는 길이시니 막으시는 것이라고 부러 위안을 삼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과 비교가 되면서 매번 뒤쳐지는 나 자신과 직무 값도 많은데 나를 낮게 평가한 상급자에 대한 서운함과 여러 감정이 교체하면서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 하신 일이라며 그 이유를 하나님께 돌리고 싶었고, 나를 잘 아는 사람이 심의위원으로 들어가서 자를 제대로 평가해주기를 바라는 욕심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남편과 아들은 승진의 기회를 포기하면서 집에서 출퇴근 하며 자리를 지키는 것을 선택한 저에게 자신들에게 묻지도 않고 결정한 것을 이야기 하였고, 아들은 성실하게 일해도 보여준 것이 없다는 말과 남편은 어디든 따라갈테니 승진만 해라, 승진을 하면 연금 차이가 크다 등 돈과 능력을 뽐내고 싶은 저의 본심을 가족들이 그대로 알게 해주었지만 저는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지경이 되니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는 생각은 내가 직장 안에서 기본적인 질서에 순종조차 안되면서 나의 책임과 잘못을 하나님께 회피하며 떠 넘기려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려는 죄를 보게 하셨습니다. 내 열심과 욕심과 탐심으로 하려는 모든 것이 잘못된 길이었다는 것을 깨달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하시겠지~하며 성전 안에서 우상을 섬기며 은근히 하나님께 책임을 묻는 죄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상급자의 기분도 맞추지 못하고 늘 나는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라는 교만함을 보게 하시며 말씀의 기본인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몸으로 보여 주시니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나에게 무능력한 엄마라고 했던 아들도, 승진만 해라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한 남편의 말도 내가 모든 것을 포기한 삶의 결론이 이거였을까 생각이 드니 자괴감마져 들어 다시 남편에게 당신은 왜 내가 승진을 했으면 좋겠어? 하고 다시 물으니 그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당신이 살아 온 것을 알기에 그에 합당한 평가도 받으면 좋겠다고. 당신이 연금을 얼마를 더 받는지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고, 당신이 노력하고 살아온 만큼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누구보다 승진을 하고 싶은 사람은 당신일텐데 내가 부담을 준것 같아 미안하다는 말을 들으니 저는 여전히 나의 야망을 향해 아사헬처럼 거침없이 달려가지만, 아들과 남편은 달려가는 나의 걸음을 이제는 안으로 향해 보기를 원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1절) 시작된 말씀이 복과 저주는 하나이고 승진 누락의 저주와 같은 사랑은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사랑임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10절)의 말씀으로 언제나 나의 기쁨을 위해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조금만 틈만 있으면 바로 탐심과 욕심과 시기와 질투 속에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그러함에도 날마다 주신 말씀으로 이렇게 후한 선물을 받는 하루입니다. 흔들리는 저를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의 큰 팔로 저를 안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조찬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고 기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