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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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신명기 29:22~29 오늘 말씀을 묵상하기 전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시며 일기를 쓰게 하신다. 나의 아들은 아버지인 나의 마음을 정말 몰라준다. 나 역시 아들의 마음과 뜻을 잘 모른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아는 것 같지만 10%밖에 모른다. 아들은 초등학교때 참 부끄럼이 많고 순한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전국에서 학생이 다 모이는 수천명이 넘는 모임 자리에서 아들은 춘천 지방에서 온 아이가 그 많은 관중앞에서 단독으로 손들고 나가 Ref 당시 유명한 가수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춰서 모두가 환호를 지르는 일을 듣고서 난 놀랐다. 정말 나의 아들이지만 잘 몰랐다. 그렇다. 자식이 나의 마음을 모른다고 서운해 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난 얼마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있을까?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하지만 아니다. 오늘 24절에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라고 묻는다. 나의 고난과 저주와 같은 질병사건 물질고난사건속에 주변에 날 아는 지인들은 이렇게 묻는다. 나는 날 합리화하기 위해 건강에 대하여서는 억울한 일로 내가 피해보고 있다고 말하고 물질고난은 내가 사기당해 그런일이 있다고 말한다. 정말 "노하심의 뜻을 알고 있는지?" 마지막 29절에서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이 두 구절 말씀이 날 하나님앞에 무릎끊고 회개하게하신다. 난 왜? 기도하고 말씀보고 잘 지켜행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건강염려에 빠져 몸이 온전하지 못하고 근육이 쓰라리게 아프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몸이 기운이 없고 정말 짜증나게 힘들었다. 차라리 죽는게 낳다는 생각을 하였다. 겉으로는 아내가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핀잔을 줄까 두려워 건강에 대해 말은 안 했지만 난 별로 좋치 않았다. 그러나 24절 "노하심은 무슨 뜻인가?" 말씀으로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너무나 100% 날 아신다. 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은 내가 왜? 건강을 위해 기도해도 건강하지 못하는 것이 해석되게 하셨다. 바로 그것은 바로 어제 나의 모습을 보고 깨닫게 하셨다. 난 간만에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난 여전히 나를 자랑하고 나의 마음속에 탐욕과 정욕이 있음을보았다. 그리고 저녁에는 신종사기사건으로 온몸이 무너질 때 확실히 알게 하셨다. 이게 바로 나임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기에 건강을 위한 기도를 해도 건강을 주시지 않은 것이다. 건강을 주면 난 분명 다시 나의 자랑과 탐욕과 정욕으로 돌아가서 또 같은 저주의 길을 가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어제 신종사기(보이스피싱)을 당하여 경찰에 신고하고 알바라고 해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을 이용한 신종사기에 걸려 150만원을 당하는 사건으로 난 심신이 다 무너진 상태에서 자기전 기도하는주에 그걸 알게 하셨다. 이렇게 알게 하신후 오늘 큐티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은 날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모름에도 하나님은 날 너무너무 잘 아시기에 건강을 주지 않으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분명 나같은 죄인은 나 같은 악한 죄인은 다시 건강하면 탐욕과 자랑으로 돌아가는 것을 아시기에 건강을 주지 않으셨고 신종사기를 당하므로 내가 아직도 하나님앞에 사기치고 있음을 알게 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속이고 있습니다. 매일 큐티하고 기도하고 거룩한 척 그러나 내 속엔 아직도 내가 알지 못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속이고 있고 하나님은 그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건강도 주지 아니하셨고 신종사기도 당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나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나에게 감추어진 일은 내가 모르는 것들은 모두가 하나님께 속하였거니와(29절) 이제야 나의 사건들이 해석되고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자인지를 알게 하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노하심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그저 눈물만 납니다.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여 잠시 기도에 지치고 왜? 내 기도를 안 즐어주시나? 좀 짜증도 났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은 날 알고 계시기에 건강을 주지 않으시고 물질고난도 끝나지 않게 하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죄송해요...내가 얼마나 악한 자인지 알게 되었어요. 아버지 마음을 모르고 난 원망할 뻔 했어요. 아버지 이 불충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구원하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하지 몰라 이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알기 위해 오늘 말씀보고 기도하고 하루를 살아갑니다." 적용은 오늘 경찰서에 가서 신종사기 고소하고 은행 처리하며 나의 이런 악한 탐욕과 자랑이 있음을 알고 늘 깨어 기도하며 자랑하지 않고 탐욕하는 것들을 다 지우고 없애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