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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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9:1~13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해본다. “하나님께서 먼저 구원하시고, 먼저 인도하시고, 먼저 언약을 세우시며, 이제 ‘너는 내 백성이고 나는 네 하나님이다’라고 관계를 확증하신다.” 그 가운데 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호렙에서 세우신언약외에 또 언약의 말씀을 하셨을까? 그것은 두가지로 해석해본다. 하나는 모압에서 새로운 세대 즉 호렙에서 세우신언약앞에 있던 기성세대가 아닌 또 다른 세대가 있어 다시 말씀하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또하나는, 지금의 날 보며 세대가 아닌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게 되었다. 난 젊은 시절 '오직 예수" 나무를 붙들고 기도하며 오직 언약의 말씀만 바라보며 나의 하나님임을 확신하며 교회에서 살고 새벽기도와 예배만이 나의 전부였다. 그러나 나의 세월은 세대가 변하듯 난 하나님이 나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난 보았음에도 잊어버리고 보지 못하고 앞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오늘 말씀으로 나에게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보게 하시는 말씀으로 해석하였다. 그렇다. 5절) 나의 옷이 낡아지지 않았다. 고아처럼 보육원생활에도 중학교를 다니게 하시고 옷도 먹을 것도 주셨다. 비록 꽁보리밥에 단무지 하나일지라도 굶기지 아니하셨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나에게 성령체험을 하게 하셨다. 중학교3학년때.. 고등학교도 갈 수 없는 환경에서 연합고사보고 고등학교도 가게 하시고 먹고자고 할 곳도 주셨으며, 학교에서 1등을 하게 하시고 온갖 미술대회 웅변대회 모든 곳에서 뛰어나게 하셨다. 과연 가능할까? 부모가 있고 돈이 있어도 할 수 없었던 것을 난 할 수 있게 하셨다. 고아이고, 돈도 없고 독학을 하는 나에게 그런 것들을 주셨다. 아무것도 없던 나에게 후사를 주셨고, 아무것도 없는 나에게 직장을 주셨고, 리더자의 자리도 주셨다. 식물인간으로 죽음앞에 있을 때 날 기적으로 살리셨고, 지금의 아내까지 나에게 주셨다. 그러나 난 이 모든 일을 다 잊어버리고 내 연민에 빠져 그저 난 고아라는 상처뿐인 존재로만 여기며 나의 연민에 빠져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친히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잊고 하나님을 내 필요에 따라 부르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오늘 말씀으로 늘 나를 인도하시며 나의 하나님으로 계셨음을 보게 하셨다. 주일에 권성희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은혜가 되었다. 그런데 카페에 그 집사님이 있었다. 그집사님을 보며 마음이 아프고 날 바라보게 되었다. 약으로 버티면서도 예배의 자리와 간증의 자리에 서 있는 집사님을 보며 난 정말 악하고 게으른 자이며 하나님이 친히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심을 모르는 악한 자임을 보게 하셨다. 얼마나 힘드실까? 난 몸이 건강이 조금만 안 좋아도 기도하면서 계속 건강이 그대로 이니 나도 모르게 기도가 지치고 이렇게 살바에 그냥 데려 가시지? 하는 마음을 갖곤 했다. 이것이 얼마나 악한지 보게 하셨다.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며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 듣는 귀가 다 없는 날 보게 하시며 다시 언약의 말씀을 주신다. 난 오늘 말씀으로 난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잘 붙들어서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알기도 전에, 제가 깨닫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저를 붙드시고 “너는 내 백성이다”라고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 한다”는 말씀처럼 제가 잘할 때만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 제가 넘어지고 흔들릴 때에도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말씀을 읽으면서도 깨닫는 마음이 없었던 저에게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보면서도 보지 못했던 저에게 하나님을 보는 눈을 주시고, 들으면서도 듣지 못했던 저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제 남은 삶에서 “내가 무엇을 얻을까?”보다 “나는 누구의 사람인가?”를 먼저 묻게 하시고, 오늘도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며,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적용은 자녀들에게 그리고 맡겨주신 영혼에게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하나님이 저에게 하신 모든 일을 간증하며 하나님이 친히 너의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