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1005 주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신명기29:1~13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11 너희의 유아들과 너희의 아내와 및 네 진중에 있는 객과 너를 위하여 나무를 패는 자로부터 물 긷는 자까지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있을 것은 12 네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하시는 맹세에 참여하여
차별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누리고 있는가?
계속되는 심판과 진멸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머리는 되지만 가슴으로 와 닿지 않으니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잘 되는데 나는 왜 이렇게 되는게 없어? 나름 열심히 직장에서 성실하게 살았고, 대인관계도 문제가 없었는데 승진은 계속 누락이 되고, 맞벌이를 하면서도 나름 자녀 교육에 신경을 쓰고 가정에서도 자녀들 양육에 힘써 왔는데 되는 것 없는 인생에 대한 회의가 올라왔습니다. 승진심사 기간이 되어도 하나님이 주시면 되지... 승진이 꼭 축복은 아니지 하며 그동안 마음이 하나님 앞에 잘 왔던 것 같은데 이번엔 유달리 마음에 요동이쳤습니다. 매주마다 여러 일정을 포기하고 목장에 참석하는 것도 양육을 받아야 하는 것도 귀찮고 부담이 되기 시작하니 해야 할 숙제를 앞에두고 손을 대지 못하며 생색이 올라오니 여전히 내 열심으로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을 것 같은 두려움에 내가 적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도 행위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기복이 내안에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아니지 아니지 하며 벗어나려고 해도 감정과 이성이 정리가 되지 않을 때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콕찝어 주신 말씀으로 해석이 되었습니다. 저는 늘 매어 있는 환경에 벗어나고 싶어하지만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 직장에 묶여 있고,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곳에서 15년 넘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충만할 때는 나에게 허락하신 이 곳에 내가 기도할 장소라며 감사가 넘치다가 조그만 돌뿌리에 쉬 넘어지는 저는 내 힘으로는 구원조차 받을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사로잡힌 환경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보라(열하24:15~17) 말씀을 통해 언제 승진하냐, 언제 자식들이 잘 될까하며 자식, 직장, 물질, 가족구원의 끌려가야 할 그 자리에서 돌보심을 받았음을 기억하라고 하시니 내가 기도하고 말씀을 보고 적용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 직장을 허락하신 그 자리를 사랑하면서 기도할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하며 "돌보심을 받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며 기도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다시 들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꼭 필요한 곳으로 인도하셨고, 날마다 그곳에서 물 긷고 나무를 패는 자로 세워주셨습니다. 저는 예쁜 옷을 입고 뽐내고, 지시하고 명령하는 자리가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진 자리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고 자리인데 저는 물 긷고 장작 패는 허드렛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며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고 싶은 툭 건드리기먄 하면 내 탐심과 욕심과 시기와 질투의 자리로 가려는 저를 하나님은 내 죄를 위해 대신 죽어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발 뒤꿈치라도 따라 가라고 하시니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돌이켜 회개하며 죄의 길로 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오늘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밀린 업무를 차분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