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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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28:38~48 오늘 큐티본문도 저주에 대한 말씀이다. 저주는 참 길게도 기록하시고 말씀하신다. 왜? 그랬을까? 그만큼 걱정이 많으신 하나님이신가보다. 우리가 너무나 연약하고 조금만 풍요롭고 건강하면 그냥 저주의 길로 들어가는 이 연약한 백성을 보시고 얼마나 노심초사 걱정이 많으실까? 그러니 아버지가 자녀를 걱정하여 말할 때 더 말이 길어지듯 저주의 대한 경고 말씀이 길게 48절까지 하신다. 41절) "자녀를 낳을지라도...함께 있지 못하고.." 43절) :이방인은....점점 높아져서...네위에 뛰어나고 너는 점점 낮아질것이며.." 나는 아들과 함께 할 수 없다.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없는 것이 가장 슬프고 아프다. 어제 큐티일기를 쓰면서 오늘 말씀이 있어 간단하게 기록했다. 난 아들이 중학교1학년때 그를 떠나 황금십자가가 좋아 황금십자가 붙잡고 그의 곁을 떠났다. 사춘기 들어선 아이를 버리고 나 좋은 대로 간 나였다. 이것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저주의 길로 가는 지름길로 들어선 것이다. 멀리서 가방을 매고 학교정문을 나오는 아들을 보며 한 없이 울고 또 울었다. 그런데 왜? 집으로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했을까? 변명같겠지만 무섭게 날 노예처럼 날 포로삼은 분이 무서웠다. 돌아갈 수 없었고 돌아가게 가만 두지 않았다.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잠시 황금십자가가 좋아 한눈 팔다가 빠져 나오지 못하는 그런 신세가 된 것이다. 정말 많이 울었다. 그렇게 아들과 난 함께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중3때 아들이 멀리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학교 일진들에게 지하에 갇혀 각목등으로 폭행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사건을 듣고 난 미칠 것 같았다. 보호자인 아버지가 없는 것을 안 학생들이 아들을 괴롭히고 구타하고...난 황금십자가에 눌려 달려갈 수 없었다. 난 그런 아버지였다. 한번의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잠시 한눈 팔다가 이렇게 아들과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앞에 난 내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황금십자가는 날 포로로 가두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였고, 아들은 볼 수도 없었다. 그것이 어느덧 25년이 흘러 지금 난 아들과 함께 할 수없다. 이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며, 저주의 자리인지 모른다. 오늘은 처남이 연락이 안되어 아내가 너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처남이 무사하길 기도하며 여기저기 수소문해보고 있다. 이 또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순종하지 않아 처남을 이렇게 만든 것 같아 나의 회개가 나의 회개의 눈물이 아직도 더 남아 있음을 고백한다. 나는 정말 악한 죄인이다. 난 매일 매일 말씀 보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어찌 내 죄를 다 씻을 수 있을까...하나님...정말 나같은 악한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하나님이 날 살리시고 늘 말씀하시는데 난 말씀을 잊고 무시하며 내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주여, 이제 나로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죄가 크오니 나를 벌하시어 지금의 나의 고통으로 나로 인하여 고통 받는 영혼들을 살려주옵소서. 나 이제 이방인의 뛰어남과 나보다 더 높아져도 난 그것을 바라보지 않고 더 낮아져서 말씀으로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샆겠사오니 주여, 나로 인해 고통 받는 영혼을 구원하옵소서. 이 죄인을 용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