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0930 명령을 지켜 행하지 않으면 신명기28:15~26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즉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23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하늘을 가리고 땅을 덮은 꽉 막힌 환경 가운데 누구를 찾고 있습니까?
명령을 지켜 행하면 주신 다는 복 다음에 지키지 않으므로 받을 저주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저는 저주의 말씀은 딱 귀를 막고 듣고 싶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길흉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시고, 때에 따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고, 때에 따라 저주를 받아야 할 인생임에도 저는 늘 에발산의 저주보다 그리심산의 축복을 기원하는 사람입니다. 세겜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을 만나야함에도 저는 하나님보다 내 앞에 보이는 그리심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 길이 내 길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죄인임을 먼저 깨달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하면서 보험료 감면을 위해 안전운전 점수를 채우는 과정에서 저는 늘 남편 옆에서 남편의 운전습관을 지적질하고 그 결과가 점수로 반영되었다며 남편 탓을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함께 있는 동안 내 점수를 위해 만점짜리 운전을 해주고 오늘 출근하면서 원하는 점수를 채워야지 다짐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퇴근해 보니 짧은 거리 과속으로 다시 1점을 까먹었습니다. 저는 늘 남편의 옆자리에서 남편 탓을 하며 지적질하는 사람이었음이 어제 점수로 보여주니 할 말 없는 인생입니다. 늘 남탓을 하며 하늘을 놋으로 가리고 땅을 철로 만드니 내려주신 은혜의 비를 맞을 수도 적실 수도 없는 인생임을 오늘 저주의 말씀 앞에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자녀들에게는 불편한 엄마, 잔소리 하는 엄마로 귀를 막고 싶은 저를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내가 죽어지는 적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막힌 환경 가운데 먼저 주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날마다 감사할 것만 있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