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 27:11~26을 묵상하며 가장 해석하기 힘든 부분이 11절에서 13절이었다. 왜? 그리심산과 에발산에 12지파를 6지파씩 구분하셨을까? 그리심산은 유다와 레위 요셉 베냐민 딱봐도 하나님의 금수저 나머지 갓 납달리 단 등은 사고뭉치 말 잘 안듣는 애들 뭐 그렇게 이름만 보면 보였다. 차별하시나? 아니면 뭐지? 분명 12지파는 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언약의 공동체인데 그런데 하나님은 그리심산과 에발산 중심에 레위 인을 세우고 모두에게 선포하신다. 똑같이 구별없이 명령하신다. 그리고 에발산에도 제단을 세우게 하신다. 그래서 두 산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있는 두 가지 길을 눈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묵상했다. 신명기 전체에서 이미 반복된 주제이다..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노라.” 신명기 11:26의 흐름에 나타나 있다. 그리고 신명기 30:19에서는 이것이 더욱 분명해진다. “내가 오늘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그러므로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두 종류의 인간을 구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인간이 걸어갈 두 길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묵상했다. 그리심산과 에발산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갈라놓은 것이 아니라, 12지파 전체를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세워 복과 저주의 길을 보여주신 것이며, 그때의 “아멘”은 “하나님의 말씀이 참되고 옳음을 인정하며 나 자신도 그 말씀 아래 살겠습니다”라는 언약적 응답이다. 여기서 계속 "아멘"이 나오는데 문맥상 아멘은 히브리어 '아만' 어근과 연결되어 "확실하다 / 신실하다 / 견고하다 / 믿을 만하다"라는 의미이다. 즉 여기서 아멘은 "동의합니다" 보다는 “그 말씀이 참됨을 인정합니다.” “그 말씀을 확실한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그 말씀대로 이루어져야 함을 인정합니다.” 의미로 해석해보는게 좋을 것이다. 오늘 말씀은 결국 주신 말씀을 인정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저주가 아닌 생명의 복으로 살 것이다. 하나님은 늘 내 앞에 말씀을 두신다. "복과 저주" 두개의 산앞에 서게 하신다. 그러나 난 에발산에 서 있었다. 그 에발산에서 난 제단을 세우지 못했다. 이번 추석에 부산과 울산을 다녀왔다. 부산 갈때 간만에 장거리 운전을 해 보았다. 눈이 따갑고 온 몸은 힘들고 그러나 난 믿음으로 5시간만에 도착했다. 힘들고 피곤했지만 뿌듯했다. 아내와 막내딸을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막상 처남을 보니 내가 할말을 할 수 없었다. 그가 불쌍했고 마음이 찢어져 눈물이 나온다. 아버지 사랑 받지 못하고 생활전선에서 피 터지게 살다가 이혼하고 자식들도 추석에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고 임시거처에서 외롭게 지내는 그가 누나를 보고 조카를 보고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에 눈물이 났다. 처남은 누나랑 같이 말을 많이 하며 서로 정을 나누고 있었다. 그런 난 처남앞에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왜? 내가 죄인이고 내가 처남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죄인으로 할말이 없었다. 보인다. 그의 외롭고 힘든 것이 또 이사를 해야 하는 그를 보니 마음이 찢어지고 내가 돈만 있으면 다 해주고 싶었다.대장암으로 함암하고 이제 조금 건강해 보이지만 난 그가 너무 불쌍하여 견딜 수 없었다. 그러나 말씀이 있어 복음을 전하고 그를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해야 하기에 아내와 함께 말을 했다.그랬더니 처남이 그말을 받아들였다. 감사했다. 이후 대구채플 초원님이 전화하고 공동체의 인도함 따라 하나님의 품에 안기어 참 안식과 평강을 누리며 그리심산에 거하길 기도하였다. "하나님~ 내 주변에 이렇게 저주의 산 에발산에서 말씀이없어서 '아멘"을 할 수 없는 불쌍한 영혼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에발산에서 제단을 세우고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레위인처럼 선포하겠습니다. 그들을 살려주옵소서. 아멘" 적용) 그리심산과 에발산을 금수저 흙수저로 구분하고 착한 사람 나쁜 사람으로 옳고 그름으로 구분하지 않고 말씀으로 지금 나에게 맡겨주신 영혼을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선포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먼저, 처남과 동생에게 흔들리지 않고 말씀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