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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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명기 24:10~22 본문 "기억하라" 오늘 본문을 묵상하며 제목처럼 "기억하라"를 반복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묵상해본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고아와 과부 객 소외되고 불쌍한 영혼들을 돌보라고 하신다. 약자를 보호하시고 지키시며 모두가 하나님앞에는 평등하며 좋고 나쁨이 없고 옳고 그름이 없으며, 높고 낮음이 없으니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다. 주일에 난 아내가 목자모임을 하는 중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 근처 산을 갔다. 산에 밤이 가을이라 많이 있었다. 난 밤을 참 잘 줍는다. 밤을 줍다가 적당한 크기의 밤들은 나무아래로 던져둔다. 이유는 다람쥐가 먹을 것이 있어야 하기에 남겨두었다. 그렇듯 내 욕심이 내가 최고이고 이기적인 감정과 성품은 나만 기억하여 종되었던 나 고아였던 날 기억하지 않는다. 내가 배고픈 시절을 내가 가난했던 시절을 내가 종노릇했던 때를 내가 수술로 입원하여 죽을 고비를 넘긴 때를 기억하지 않고 현재의 풍요와 건강에 취해 욕심에 욕심이 더 해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지 않고 내 것만 챙기고 취하고 고아 과부 객에 대한 생각은 없고 회피하게 된다. 프로젝트를 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서 돈이 많이 생기니 욕심이 생겨 함께 도왔던사람들을 살피지 않았다. 월급을 주는 사람들이 아니니 슬쩍 그 사람들의 몫을 주기 싫어졌다. 그래서 잔머리를 써서 그들에게 적게 주거나 아니면 모른척 넘어간 일이 있다.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난 사명자인데 그런 내 욕심이 있어 지경이 넓어지지 않음을 깨달았다. 김양재목사님의 눈물을 예배중에 보고 같이 울지만 김양재목사님의 눈물만큼이나 따라갈 수 없는 날 보며 김양재목사님의 눈물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시며 많은 영혼을 살리시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과부이기에 난 고아이기에 난 객과 같은 인생을 살았다. 나에게는 고향이 없었고 명절이 되면 갈 곳이 없었다. 동생들도 흩어져 고향이라고 다들 가족과 함께 가는 것을 보면 부럽고 그냥 씁슬했다. 나이가 드니 더 외로움이 가을 낙엽만큼 떨어져 낙엽과 벗하는 날 본다. 곧 명절이다. 추석이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고향에 가던 기억이 난다. 그 기억을 하여 객과 같은 그들을 하나님은 품고 살피라고 하신다. 내 욕심을 버리라는 것은 내가 종되었던 죄인임을 기억하고 죄인된 날 구원해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라는 말씀에 난 그저 눈물만 난다. 내 욕심이 내 이기심이 내가 죄인되었던 그때 날 구원해주신 그날을 기억하면 이기심과 욕심이 사라지고 나는 없고 말씀만 존재하게 된다고 하신다. "기억하라"라는 말씀대로 사는 것은 바로 나의 욕심과 나의 이기심을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여 사라지게 하여 불쌍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라고 묵상하였다. 적용) 1. 남동생을 이번 추석에 전화하거나 방문하여 간암으로 힘들어하는 영혼을 살피고 구원으로 인도하도록 하겠습니다. 2. 내가 수술하고 나니 아픈 사람 장애인 이런 분들이 이제 보입니다. 이전에 회피하였는데 내가 아팠던 것을 기억하여 이제 장애인과 노숙인 그리고 아픈 사람들을 방문하고 다가가 구원의 말씀을 전하고 내 약재료를 나누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