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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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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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명기24:1~9 본문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내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 오늘 분문만 놓고 묵상하기 위해 당시 모세가 기록한 이유와 하나님의 뜻은 이렇게 해석해볼 수 있다.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이 약자를 보호하고 거룩한 언약 공동체를 유지하도록 이 법을 기록했으며. 이혼과 재혼 규정은 이혼 여성의 권리를 최소한으로 보장하고 혼란을 막으며, 신혼 남성의 군 복무 면제와 나병 규정은 취약한 개인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정결을 지키려는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을 보여주고 있다고 묵상해보았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난 자꾸 1절: "수치되는 일" 4절) "더럽혔은즉" 그리고 7절)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거룩하라고 하신다. 앞에서도 구별하고 거룩하게 하라고 하신다. 즉, 하나님이 주신 땅?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난 구원을 받은 몸이니 이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땅이 아닌가? 내 몸이 성전이요. 곧 하나님이 주신 땅임을 고백한다. 그 땅에서 모세를 통해 끊임없이 반복해서 명령하시고 또 명령하신다. 그 이유는 뭘까? 연약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백성과 나는 죄인이다. 죄인이기에 늘 구원받은 자이나 죄가운데 살아가야 한다. 늘 말씀이 없이는 언제든지 죄가운데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애굽의 종되었던 것을 기억하라고 하시고, 오늘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기억? 참 기억은 내 편리대로 작동한다. 기억이 내 욕심이 내 감정이 우선되면 그 기억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 되고 내 젊을때 좋을 때만 기억하려 한다. 그러면 그 욕심이 기억이 되어 그 기억따라 또 죄가운데 있게 된다. 그래서 기억하라 무엇을 자꾸 기억하고 싶지 않은 종된 것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정말 싫다. 거기에 내 방식대로 내 힘대로 하지 말라고 세밀하게 하나님이 규례와 법을 잡아주신다. 하지만 난 하나님의 마음은 내가 곧 성전이고 땅이기에 정결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자 이 말씀을 주시는 것으로 묵상했다. 가정준수, 더럽혀진 것에 대한 배척 금지, 생명을 담보하는 악함도 생계수단을 담보로 하는 것은 곧 죽음이요, 피로 더럽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제 주일날 내가 양육한 집사님부부를 만났다. 그 집사님부부는 양육받을 때 참 힘들고 죽음과 같은 공포와 정말 견딜 수 없는 고난중에 있을 때 하나님이 날 택하사 나에게 맡겨주신 분이었다. 그런데 늘 고맙다고 하며 살려줘서 살아나게 해줘서 고맙다며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집사님의 나눔에서 은혜를 받았다. 해석되지 않는 고난중에 죽을것 같은 삶에서 양육을 통해 그 분이 살아나서 약 3년만에 만나 나눔을 했다. 그 집사님이 직장생활하는 중 너무 악한 상사가 노동자에게 횡포를 부리고 특히 한 젊은 부장을 너무 힘들게 하여 그를 도우려고 노동자들의 인격모독과 착취와 모든 악한 것들을 그들을 위해 대표에게 그만 둘 생각으로 편지를 쓰고 그리고 고통받고 있는 그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그를 품어주었더니 그가 살아났고 그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나눔과 또 그회사를 떠나 다른회사에서 납품 일을 했는데 같이 하는 파트너기사님이 큰 차(5톤)를 운전하면서 때마다 술을 마시고 차에서 담배를 피우고 회식자리에서는 술먹고 기구를 때려부수고 난동을 부리는 그런 직장동료들이 멀리하는 그래서 곧 해고될 위기에 있는 그분에게 다가가 나눔을 했고 나눔중에 그를 공감해주고 들어주니 자신이 혼자 살며 외롭고 힘든 그를 보게 되었고 그를 위해 집문제도 도와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복음을 전하니 어느날 담배를 안 피우고 제일 중요한 운전하면서 술을 먹던 것을 하지 않는 기적을 보았다고 한다. 정말 놀랍다. 술먹고 난동 부리고 술을 운전하며 마시던 사람이 술을 끊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강팍하고 강한 사람이 변했고 복음이 스며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집사님은 나눔 끝에 "목자님이 날 양육할 때 배우고 저에게 해주신 그대로 전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힘들고 굴곡이 있을 때 목자님이 양육해준 그때의 말과 알려주신 것들을 기억하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양육때 해주신 것을 그대로 그대로 했는데 하나님이 이런 일들을 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하였다. 난 그 나눔을 들으며 하나님은 한 영혼을 살리시고(잎사귀는 약재료가 되어) 그 영혼을 통해 또 다른 영혼을 살리심을 알며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다. 돌이켜보면 양육할 때도 그 한영혼에 집중했고 "난 학벌도 없고 아무 가진 것이 없습니다. 오직 맡겨주신 영혼을 위해 하나님이 양육하여 주옵소서. 오직 성령만이 날 주관하사 맡겨주신 영혼을 양육하옵소서."라고 늘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양육하였더니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그 영혼이 살아나고 그 영혼이 또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을 듣고 나도 모르게 요즘 영적으로 다운되고 무기력했던 나에게 이 나눔을 통해 다시 나에게 영적 힘을 주시고 다시 일어나게 하셨다. 그렇다. 하나님은 날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다. 난 영적인 것에 늘 집중했다. 아내가 말한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이 발란스가 맞아야 한다."고 초짜 목자 아내의 말이 너무 귀하게 들렸다. 맞다 요즘 육적으로 다운되고 영적으로 다운되니 참 내 존재감이 사라지고 무기력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그 집사님을 통해 나에게 영적 힘을 주시며 "일어나 나가라"고 하신다. 그리고 기억나게 하신다. 육도 회복시켜주시고 이제 영적으로 회복하게 하사 다시 일하라고 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것이 내가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해야할 것임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게 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김성우목사님 주일설교도 큰 은혜 받았다. 나의 사명을 기억하게 하시고 일어서게 하셨다.) 우리들교회 표어 "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