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0919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신명기23:1~14
7 너는 에돔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그는 네 형제임이니라 애굽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네가 그의 땅에서 객이 되었음이니라 8 그들의 삼 대 후 자손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느니라
껄끄러운 사람을 대할 때 위선으로 대합니까? 손절합니까?
어제 중요한 직책의 진급이 발표 되었습니다. 함께 하시는 과장님은 업무와 사람관계에서도 탁월한 분이셨기에 당연히 있어야 할 명단에 이름이 없는 것은 본인에게도 저희에게도 아픔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중에는 되면 안될 사람이 있으니 낙담이 되고 속으로 정죄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크게 피해를 준 것도 나를 힘들게 한 것도 아니었지만 저는 그 사람의 행동 면면을 따지며 선뜻 축하 한다는 소식을 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저는 내 입 맛에 맞으면 좋아하고 내 입에 쓰면 뱉어내는 사람입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중요한 직책으로 올라갈 기회가 되었을텐데 내 형제인 에돔과 흉년기에 우리를 돌봐 준 애굽의 결과를 놓고 정죄하고 판단하는 악함을 봅니다. 하나님은 남의 죄를 들추는 것이 아니라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땅을 파고 배설물을 덮으라고 하십니다. 다른 사람의 배설물을 뿌림으로 악을 퍼지게 할 것이 아니라 먼저 내 죄를 보고 나의 작은 기구를 가지고 스스로 죄를 회개함으로 묻으라고 하시니 내가 다른 사람과 동조하며 뿌렸던 악이 나를 뒤집어 씌우는 악을 범하지 않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기 전에 먼저 저의 악을 보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하나님이 하신 일로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무게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