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본문 신명기 21장 1~9절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하나님의 백성은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 죄와 고통을 ‘나와 상관없는 일’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함께 책임을 가지고 돌아보아야 한다.”라고 묵상하였다. 오늘 본문을 이렇게 묵상 정리해 보았다. 1. 하나님의 백성은 피 흘림을 외면하지 않는다. 피흘림에 대한 범인을 모른다고 사건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공동체 그리고 내 가까운 곳에 보여지는 피흘리는 사람들 죽어가는 영혼들이 보인다. 그러나 살기 바쁘고 남의 일까지 신경쓰나 하는 마음에 모른척 보고도 넘어간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말씀으로 외면하지 말라고 하신다. 나의 남동생은 간암으로 간을 잘라내고 제수씨는 조현병에 조카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피를 철철 흘리는 동생가정이다. 난 그런 동생에게 몇번 교회에 다시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때마다 동생은 화를 내며 미친 듯 "목사들,,," 욕하며 원망과 분노로 날 공격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기도를 했다. 그가운데 간암사건이후 그 동생이 고백한다. "사실 난 하나님을 미워하지 않아..내가 어린 시절 엄마 죽기전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내 기도를 안 들어주고 엄마가 죽어서 그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났어" 라고 고백했다.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난 후 난 늘 동생에게 교회가자는 말을 하면 이번에는 "아내가 조현병이니 내가 집안일 해야 하고, 일요일이 더 바쁘고 나가기가 힘들다."고 하며 또 거절한다. 이후 난 동생에게 말하는게 두려웠다. 말이 안 통하니 동생가정에 피흘림을 보고 외면하였다. 오늘 말씀은 그런 나에게 외면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며 그럼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하신다. 2. 하나님의 백성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성읍이 책임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선다. “나는 모른다”가 공동체의 책임을 없애주지 않는다. 공동체에는 목장과 양육자 등 그리고 가정의 가족 형제 나는 가까운 성읍에 있기에 "나는 모른다."고 할 수 없다고 하신다. 책임을 가지라고 하신다. 얼마전 백화점에서 주일날 우리들교회 일대일 양육한 집사님부부를 만났다. 피흘리는 가정과 힘든 고난속에 있던 집사님은 양육기간동안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그가 고난의 사건을 해석하게하시고 나를 사용하사 그가 피흘림에서 살아나는 놀라운 은혜를 누렸다. 빚도 탕감을 받았고, 양육받으며 얼마나 남자집사님이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 그 집사님을 만나니 반가웠다. 그런데 그 집사님부부는 아내집사님이 우리들교회 목사님설교때 반감이 일어나 아내따라 다른 교회로 옮겼다. 그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거웠다.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렇게 그 집사님을 만나니 책임을 가지고 다시 만나 식사라도 하며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하도록 기도하겠다. 3.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처리한다. 장로들은 자기들의 무죄만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량과 용서를 구했다. 난 구원받아 내 죄를 사함 받았으니 이제 그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을 떠나 죄가운데 있는 영혼들이 많이 있고 보게 된다.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속량과 용서를 구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고 묵상해본다. 4.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살아간다. 구약에서는 정결 의식을 통해 공동체의 죄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져갔지만, 오늘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십자가 앞에서 “주님, 내가 직접 하지 않은 죄만 보게 하지 마시고, 내가 보고도 외면한 죄까지 보게 하소서.” 하는 고백을 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은 죄 없는 사람인 척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하나님 앞으로 가져오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묵상해본다. 누군가 울고 있다면 외면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졌다면 정죄하기 전에 손을 내밀며 누군가 죄를 범했다면 죄를 죄라고 말하되 그 사람을 외면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죄까지도 “주님, 우리 가운데 무죄한 피가 흐르지 않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를 깨끗하게 하소서.” 라고 하나님께 가져가라는 말씀으로 해석하였다. “주님, 내가 직접 흘린 피만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보고도 외면한 피를 두려워하게 하소서. 죄를 덮는 사람이 아니라 십자가 앞으로 가져오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정죄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개와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결국 신명기 21:1~9은 ‘공동체의 죄와 책임’이라는 주제를 통해 결국 ‘하나님 앞에서 함께 거룩해지는 백성’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말씀이라고 오늘 묵상해보았다. 생각해보니 난 옥살이를 하고 가석방으로 출소하기전 교도관이나 모든 사람들에게 난 감옥살이 하는 영혼들이 다 아프고 피흘리는 사람들이었다고 했다. 정말 그들은 죄를 범한 범법자가 아니라 피흘리며 죽은 영혼들이었다. 아픈 사람들, 피흘리며 다른 사람을 피흘리게 하는 사람들, 그 영혼이 이미 죽어 있는 사람들이었다. 하나님의 백성이었으나 돈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죄가운데 있어 징역살이를 하는 사람도 있다. 난 그들을 보며 외면할 수 없었고, 하나님은 왜? 날 옥에 갇히도록 하신 뜻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난 기도했고 다짐했었다. 이들을 위해 무료로 상담봉사를 하며 그들에게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상담하며 그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평안 얻게 하고 그리고 그들이 치유가 되어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겠다고 기도했다. 그러나 내가 아프고 힘드니 그 일을 잊고 있었다. 이렇게 오늘 말씀으로 그 일을 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나에게 상담의 은사를 하나님이 주셨다. 10월부터 일도 하지만 그 일을 해야 겠다고 다시 기억나게 하신다. 적용) 1. 가까운 교도소에 방문하여 종교집회 인도와 무료상담 봉사를 신청하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 남동생 가정에 방문하여 동생들과 함께 예배드리겠습니다. 환경이 안되면 동생을 우리들교회로 데리고 오는 수고를 하겠습니다. 3. 처남이 피흘리는 환경에 있어 이번 추석때 꼭 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