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260912 너와 함께하시느니라 신명기20:1~9
1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음을 볼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라 4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적군과 싸우시고 구원하실 것이라 할 것이며 9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친 후에 군대의 지휘관들을 세워 무리를 거느리게 할지니라
두려움으로 싸움을 멈추고 있지는 않는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있는가?
어제 공동체 나눔에서 남편이 자신을 찌르는 사람은 아내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남편은 누구에게도 찌르는 말을 들을 위치에 있지 않기에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 사람이 저 밖에 없다고 하였는데 저는 그 나눔을 듣고 내가 아무리 찔러도 무시하면서 찌르는 소리는 듣기 싫은가보다 생각하며 오늘 아침 내가 당신을 좀 덜 찔러야 하는데 잔소리만 하네.. 하였더니. 자기는 내가 잔소리를 해도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말에든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듣기 싫을 때는 아에 귀를 막거나. 수긍이 가는 경우인데 요즘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으니 남편의 근황이 어떤지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다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업하는 과정에서 동업자들과 여러 갈등이 있지만 남편이 넘어가지 못하는 부분이에 다시 반복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매번 남편이 그 상황에서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아왔기에 다시 당신이 또 넘어졌다는 찌르는 말을 하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였는데.. 남편이 내가 원칙을 지킨다며 버티고 있다 사업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 때 원망을 들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남편이 반복적으로 그 말을 해주었는데 저는 남편의 두려움을 보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고 회피하기 때문이라며 남편을 찌르고 있었는데 오늘 두렵다는 말이 들려 왔습니다. 남편은 늘 긍정적이고 걱정이 없는 사람이었기에 늘 두려움에 떠는 나와 달리 근심 걱정과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누구보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둘째 아들의 사건을 통해 두렵지만 원칙을 지킬 때 드러나게 하신 일을 나누며 두려움을 하나님께 맡기자고 하였습니다. 이후 남편이 출근하고 가만 가만 생각하면서 내가 남편에게 의지하는 이유도 남편이 든든하고 두려움이 없이 평안함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과 남편에게 찌르는 말만 하였지 진심으로 남편에 대한 기도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매주 남편을 가정의 제사장으로 잘 섬기도록의 기도제목을 올리면서도 기도 제목 안에는 남편이 제대로 서기를 바라는 이기심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남편이 두려워하는 근원을 함께 나누며 말과 병거가 밀려오는 두려움 가운데 나를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 가정에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하는 돕는 베필이 되겠습니다. 언제난 남편의 울타리와 나무 그늘 아래서 평안을 노래하던 제가 이제는 남편의 힘든 자리를 함께 나누며 저도 남편에게 울타리와 그늘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적용 : 남편에게 따뜻하게 말을 하겠습니다. 남편의 상황을 공감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